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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피터케이 선행매매 합법일까

T.B 2023. 7. 26. 06:12

 

'중국'의 대만 침공이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죠. 대만 주변 공·해역에선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군용기 25대와 군함 4척이 포착되는 등 중국의 군사적 압박이 계속되는 중입니다. 우크라이나 '곡물' 육로 수송 경로들을 공격 중인 '러시아'의 침공이 남의 일 같지 않은 대만도 손 놓고 있을 수 없으니 중국의 침공에 대비한 훈련 강도를 점점 높이고 있습니다. 

 

 

'이재명·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북한'이 '미국'의 핵추진잠수함 아나폴리스함이 24일 제주 해군기지에 입항하자 24일 밤 또 'SRBM 2발'을 쐈습니다. 북한이 전승절이라 부르는 6.25 정전협정 체결일이 27일로 다가오면서, '이재명·싱하이밍' 파문 직후 '이해찬' 전 대표가 비밀리에 '우리 반도체' 인력을 빼가는 방중을 강행한 것으로 확인된 '3불 1한' '궁퉁민주당'과 더불어 '중국', '러시아'가 '북중러' 연대를 대내외에 과시를 했습니다.

 

 

'7월 27일'은 6.25 정전협정 70주년과 'UN군 참전'의 날입니다. 이제 아흔을 넘겨 백발 노병이 된 세계 각국의 UN 참전용사들이 70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았는데 크게 발전한 모습에 놀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영국'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최고령 우승을 해 국민스타가 된 참전 노병은 기념식에서 아리랑을 부를 예정입니다.

 

 

미국 하와이에 임시 안치 중인 6·25 전쟁 국군전사자 7명의 유해도 73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고, 조선을 들어 먹은 '백의민족'과 달리 '전투민족'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한국을 찾은 UN군 참전 용사와 참전국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데임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을 만나 "머나먼 타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용기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세계 4대 AI 석학 앤드류 응 교수는 "AI 업계에 '영원한 봄'이 왔다"라고 했는데요. MS는 철옹성 '검색 시장'에 균열을 낸 빙 AI 챗봇 기능인 빙챗(Bing Chat)을 구글 크롬과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로도 확장하기로 했고,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들은 '적성국'의 심리전 공작이 갖는 '심각성'을 일찌감치 인식하고 '적극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빅테크'가 '반등'을 한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2 거래일 연속 상승을 했습니다.

 

 

재야의 '어준이'와 더불어 '밧데리교'가 '자본시장법'을 위반 중인 가운데 모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통찰력이 화제가 됐습니다. "가치투자?"를 외치면서 잘난 척은 있는 데로 해놓고 세계 최초로 창시한 족욕장세?를 맞아 했던 말의 앞,뒤가 맞지를 않자 '밧데리 주문'과 더불어 '고무, 스펀지' 사태를 그냥 저질러 놓고 "반성한다"더니 또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는지 의문인데요.

 

지난 1분기 실적시즌 이후 현재까지 주간 단위의 업종별 이익 및 실적 추이

'수치, 데이터' 안 보고 살 '작정'인지 올해 들어 '실적과 주가'간의 괴리가 커지고 있는 국면이 지속되고 있고 이는 포모(FOMO) 심리가 강화되는 전형적인 상황을 의미합니다. 즉, "비싼 내 '주식을 사라'"며 이 악 물고 빚투 중인 와중에 기후위기로 난리가 난 '세계 경제', 7월 FOMC를 감안하면 '8월 금통위'까지 당연히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IMF'는 한국 성장률 전망을 5 연속 하향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2분기에 0.6%로 플러스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수출 감소도 문제지만,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드는 '불황형 성장'을 보이고 있어 경제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완만한 '경기 회복'도 '기대'되지만, '에코프로' 형제님들 먹여 살리겠다고 부동산도 걸린 수출이 굳이 희생을 해야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수출 ↑, 수입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67일 만에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이태원 참사'를 '김의겸'이로 '만들겠다'"며 세계에 없는 야당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들이 헌정사 최초 행안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헌법재판소'가 '9 대 0, 만장일치'로 기각한 것인데요.

 

 

해병대 故채수근 상병(20) 영결식에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이상민 행안 부장관은 헌재 결정 직후 충남 청양 '수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탄핵병' 걸린 민주당 '또라이'들은 "헌재 결정에 '불복'하겠다."는 건지, 애초 기각될 가능성이 컸는데 밀어붙여 국정 공백만 야기했다는 지적에 대한 성찰은 당연히 없었지요. 거야의 반헌법적 행태와 입법권력 남용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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