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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민주당 정쟁에 또 미뤄질까

T.B 2023. 7. 26. 15:45

 

문재인 정부가 대공 수사권을 없애 요원들이 '막노동'을 하며 민변 30명이 붙어 '간첩사건'이 지연되는 사이,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전직 보좌관은 김정은 '참수 부대' 정보도 받아 갔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하더니 깜깜이 '대북지원'을 늘렸다는데요. '4대강' 반대 시민단체에 '24억 원'을 쏜 '환경부'는 퇴직자 95%를 필요 없다는 조직까지 만들어 억대 연봉 '유관기관'에 재취업을 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부모 부담을 덜고자 정부가 사교육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영어 유치원을 엄단하겠다"라고 밝힌 지 한 달이 돼 변화가 좀 있는지, '현장'을 돌아봤더니 미술, 체육 등 과목별로 분리해 영어를 가르치는 꼼수 영업을 하고 있었다는데요. 국세청 조사에서 현직 교사에게 '킬러 문항'을 의뢰한 사실을 대치동 학원들이 시인하면서 '사교육 카르텔' 일부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친명·비명계' 지지층에서 대판 싸움 난 '이재명·쌍방울' 북한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 이 씨의 운명도  달린 만큼, 민주당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안민석'이 등 민주당 의원들이 옥중에 있는 이 전 부지사에게 면화 신청을 하는데, 번번히 거부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윤리위'에 코인이 있다고 신고한 의원 11명과 모두 접촉해봤는데 '거래내역' 공개도 동의하겠다고 명확하게 밝힌 의원은 5명뿐 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코인 논란이 확산되면서 김남국 의원 징계가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김건희 여사 일가의 필지 20곳이 '수변구역'으로 개발 불가한 등 민주당이 거짓말을 치고 '정쟁화'시켜 백지화 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사업 '재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또 '정쟁'으로 만들어 사업이 미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원희룡 장관은 "고속도로의 모든 교차로, 나들목 1㎞ 이내 토지를 전수조사해 '정치인'이 소유한 땅을 공개하자"는 주장에 대해서 "대환영"이라며 "모든 정치인께서 동의한다면 전수조사하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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