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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의 영웅적 공적 잊지 않아"

T.B 2023. 7. 27. 16:05

 

'마구잡이'로 산을 깎아 환경을 훼손하고 '4대강 보' 해체로 홍수 피해를 키운 '문재인' '신재생' 태양광에 '산사태'가 발생해 '경북'에서만 10여 건에 이른다는데요. 짧은 시간 동안 폭우를 쏟아내는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 상황 예측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주변의 안전을 위해 방어용 구조물 설치를 비롯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반년 만에 하루 평균 4만 명을 넘어 '재확산' 중입니다. 잠복기와 무증상 보균자를 고려하면 실제 확진자는 더 많을 텐데, 장마도 끝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확산세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민변이 '간첩' 재판을 지연시켜 온 '문재인'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판이 3년 넘게 1심에서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 씨 재판은 3년 1개월 만에 1심, 최강욱 씨는 1심이 1년 9개월째, 윤미향 씨는 2년 5개월 만에 1심 선고가 난 반면에 전 정부 인사들의 재판은 '전광석화'였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북한이 '정신절' 70주년 행사에 방북한 중국에 "중국인민지원군이 전투적 단결과 동지적 협조로 전승이라는 미증유의 사변을 안아오는데 역사적 기여를 했다"며 "'6.25 해방' 전쟁의 위대한 승리사와 친선 역사에 빛나는 한 페이지를 아로새긴 용사들의 영웅적 위훈과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지지한다"는 '북한' '이재명·쌍방울' 대북송금 가운데, "중국에 판다"면서 대북 제재를 위반하고 북한에 선박용 경유를 몰래 수출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류 수출입 업체 대표가 검찰에 '구속' 됐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와 친명계, 개딸 아줌마들이 갑자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응원하고 나선 배경이 '의문'인데요. 이 상황을 두고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박범계' 의원이 영부인 모친께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된 걸 묻자 한동훈 장관은 "왜 '민주당' 의원들이 이화영 전 부지사를 회유를 했냐"라고 했습니다.

 

 

제주 단란주점에서 '성교행위'가 확인된 '만진당' 송영길 전 대표의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을 지원한 전 여수상공회의소장을 압수수색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봉투당' 노웅래 의원은 "검찰이 돈봉투 소리를 조작했다"라고 했다는데요.

 

 

'미 국무부'로 가게 생긴 이재명 씨는 "빚이나 내자"며 헌법 재판소 결정에 '불복'하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사퇴·해임"을 촉구하며 "이태원법 '입법 폭주'를 하겠다"라고 했다는데요.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은 이재명 씨가 6.1 지선을 들어 먹은 '스토킹'당에 "전략도 없고 혁신도 없고 '거짓말'이나 치고 비전도 없다"며 '저러니까' 선거 진다"라고 했습니다.

 

 

교사들이 '퇴근 후'까지 '맘카페' '학부모' 협박에 시달리는 가운데 국민 55%는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 양천 공립초 교사 무차별 폭행, 원주 모 고등학교 수업 중 해장라면 취식 라이브 방송 사건 등 잇단 교권 추락 사태와 관련해 "학생의 인권만 강조한 '학생인권조례'가 원인이다"고 했는데요. '뉴욕'에선 학생 인권만큼 책임도 묻습니다.

 

 

이상기후에 전쟁까지 겹친 '한계 식량' 가능성이 커지는데 중국 경제가 살면 원자재 블랙홀이라 물가, 금리가 안 잡히고 '약탈적 투자'와 미중 무역 분쟁은 기약 없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기업들의 중국 대탈출로 인건비가 올라가면 대안은 'AI와 로봇'이라 AI 시대가 앞당겨 질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문재인' 부동산 갭투기 '뒷수습'이 감당이 안 되는 가운데 정부가 레버리지를 돌려줘야 하는 집주인을 위해 관련 대출 규제를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완화 한다는데요. 집주인이 세입자를 내보내고 자기 집으로 들어갈 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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