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형제님들 근황

'러시아'가 물가, 금리 공습을 계속하며 흑해 항구와 육로 수송 차단에 나섰고 '또라이'는 수도 모스크바에 이은 제2의 도시이자 과거 '러시아 제국'의 수도에서 개막한 제2차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3~4달 안에 무료 곡물을 무료 배송할 준비가 됐다"라고 했습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베끼는'(Copy it) 공산당들 '끼리끼리' 놀고 있는 가운데 '정신절'을 맞은 북한 김정은은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 윤석열 대통령 '따라하기'에 나서 방북 중인 '푸틴 절친' 쇼이구 국방장관 등 러시아 군사 대표단에게 북한판 '킬러 드론' 등 세일즈 유엔 대북제제 '위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부인 모친께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된 와중에 안 된다던 탄핵 밀어 붙여 놓고 헌재에서 '만장일치'로 기각된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자꾸 "책임져라"는가 하면 "빚이나 내자"며 '극도로 불안'한 심리를 드러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쌍방울이 대북송금 한 것과 나랑 '무슨 상관'이냐"면서 '김성태' 전 회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덤터기를 씌우려는 것 같은데요.

 

불과 한달 전에 '스스로'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더니 범죄 혐의자 '소속 정당'은 "정당한 영장 여부를 판단하겠다"라고 하질 않나, 이재명·쌍방울 북한 대북송금 유엔 대북제제 위반 범죄는 법원과 미 국무부에서 판단할 문제가 아닌지 의문으로 검찰은 '백현동' 최종 책임자도 소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미동맹'과 '휴전' 70주년을 맞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유엔 참전국 정부대 표단과 함께 '부산' 유엔 기념공원을 찾아 1978년 건립된 유엔군 위령탑에 현직 대통령 최초로 참배를 해 한국어와 영어로 '어메이징' 아리랑을 합창한 노병들에 허리숙여 일일이 인사한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자갈치시장서 '모질란' 핵 돌팔이 '뒷수습'을 했고, 김건희 여사는 2023 '부산 엑스포' '키링'을 나눠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만 정부의 휴전 반대와 '북진통일' 주장에도 불구하고 정전협정이 체결됐었는데 국방부가 유엔군 사령부 회원국 가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싸운 전쟁 당사국 이었지만, 정전 협정에 반대하며 현재 17개국인 유엔사 회원국에 가입돼 있지 않고, 문재인 정부가 '저질른' 유엔사와의 갈등과 주권침해 논란도 해소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 '매국노'와 더불어 궁퉁민주당이 중국에 알현을 올린 가운데 요즘 전 세계가 기술 전쟁인데요. 중국이 삼성 기술을 사냥감 노리듯 노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로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디스플레이 레시피를 중소기업 업체가 중국에 넘기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놀랍게도 삼성 디스플레이 간부조차 삼성 기술을 유출하고 있었는데요. '퇴직'이 가까워진 수석 연구원이 임원들만 볼 수 있는 자료에 접근해 사진을 찍은뒤 직접 중국어로 번역까지 해서 넘겼고, 중국 업체로 이직하며 세후 2억 원대 연봉에 자녀 교육비 등 중국 체류 비용까지 약속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 금리차가 역대 최대인 2%p까지 벌어져 수출 우려와 '8월 금통위'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7월 FOMC' 다음날 '어메이징' 미국 2분기 GDP가 1분기 성장률 확정치(2.0%)와 시장 전망치(1.8%)를 상회(+2.4%)하며 '연착륙'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4개월 연속 내구제 수주가 증가세를 보였고,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며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6월 '주택판매'도 2월 이후 첫 증가를 해 주택 경기침체도 회복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대형 이벤트들이 줄줄이 예고됐던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FOMC 정례회의 결과, 2분기 GDP, ECB, 일본 BOJ 통화정책 우려가 나온 YCC 조정 소식, 미 국채 금리가 급등세를 타며 하락 마감을 했는데요.

 

13 거래일 연속 랠리를 한 블루칩 다우지수는 차익실현 매물이 몰려 0.67%,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0.64%, '실적'과 '휴머노이드'를 준비 중이라는 AI로 희비가 엇갈린 '메타'를 포함한 빅테크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5% 하락하면서 "2025년에도 2% '물가, 저금리'가 어렵다"는 FED 파월 의장의 강력한 매파 발언에도 믿지를 않고 '확증편향'으로 해석해 온 시장이 '물가, 고금리' 경계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또 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세우며 연 매출 100조 원을 눈앞에 둔 가운데,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로 유명세를 탄 일라이 '릴리'(LLY)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와 '위고비' 수요가 늘어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FDA'가 릴리의 신규 당뇨 치료제를 의약품 부족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최근 바이오 트렌드는 암, '농작물'에나 쓰는 유전자 가위 등 반복되는 바이오 테마주들 보다 '비만, 당뇨'가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애지간' 한 모 재야의 밧데리 교도가 박순혁 금양 전 홍보이사의 '최면술' 간증에 나서 '작정하고' 포모(FOMO) 증후군을 부추겨 '폭탄 처리반'이 된 K-개미들의 '눈물'을 쏙 빼논 '검은 수요일' 이틀 만에 '에코프로'는 50만 원이 넘게 빠졌고 앨엔에프는 하루 만에 시총 1조 원이 증발한 가운데, '빚투 청산'에 나선 '이차전지'주 투자에 당연히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습니다.

 

 

기본의 중요성과 거품(meme stock)은 "하고 싶은 데로 살겠다"라고 땡깡을 부리다가 결국에는 비참한 '말로'를 맞은 '상납이'로 보면 이해가 빠를 것 같은데요. '순살 자이'와 '광주 아이파크' 사례에서도 드러났듯이 건축물을 지을 때도 기본이 중요하듯 '운동'도 정치도 경제도 잔 기술 쓰겠다고 '잔 머리' 굴리고 거짓말 처 봐야 결국에는 수학은 '정석'처럼 응용과 패턴 파악이 안 되니까 놀림의 대상이 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박순혁' 금양 전 홍보이사에 따르면, "확실한 정보가 없으면 '김남국' 의원 처럼 주식 투자 못 한다"라고 하는데요. 부친인 故김대중 전 대통령 형사보상금으로 코인을 산 것으로 확인 된 '김홍걸' 의원을 포함한 11명 중 7명이 거래내역 공개를 거부했고 '김남국' 의원 보유액이 최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종주국 서울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이벤트 '주인공'은 플립 5와 폴드 5죠. 애플 아이폰도 매년 그러하지만 신제품이 출시되면 연례 행사들이 언박싱, '악세서리', 드롭 테스트, 중국 팔로워들, "4에서 바꿀 이유가 많아 보이지 않는다"는 전작과 비교가 되기도 하는데요. 휴대폰 교체 주기가 지연됐고, 초기 시장처럼 매해 스마트폰을 바꾸는 분들이 적다는 점에서 단점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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