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에코프로 일당들에 설계된 시스템 1 뭐길래

T.B 2023. 7. 29. 07:04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023년 7월이 인류 역사상 가장 뜨거운 달이라는 공식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야, '그게 뭐'"가 아니라 지구 온난화 시대는 끝나고 '기록적인' 열대화의 시대가 돼 끓고 있다며 '재앙'이 시작됐다는 겁니다.

 

 

"야, 그래서 뭐"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들은 목숨마저 위협받고 기후위기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들쑤시는 곡물가와 더불어 '밥상'을 덮친 농작물, 과일, '축산농가', '수입산' 판매량이 급증하는 '우유', 하루 사이에 2배가 오른 '채소'만 문제인 것이 아니라, 바닷물도 '펄펄' 끓어 양식어장 폐사도 우려되는 중입니다. "야, '금통위?" 네, 그렇습니다.

 

 

'국방위' 설훈 의원 보좌관이 군 기밀을 유출하고 "유사시 참전해 돕겠다"는 '덴마크'를 17번 거부한 '암 덩어리' 5년 동안 '통계조작'이나 하며 '후련하게' 써 '전기료'까지 올른 가운데, 4대강의 지류·지천 정비를 소홀히 한 '문재인' 정부가 '홍수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고, 하천법 통과와 함께 하천 정비를 가로막는 '킬러 규제'를 대폭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하루 만 명 대였던 확진자 수는 지난주에 3만 6천 명을 넘었습니다. 한 달 사이 2배 이상으로 늘었는데 특히 최근 들어 급증을 했다는데요. 검사를 받지 않는 숨은 감염자가 많을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되며,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 "면역 저하자, 만성질환자처럼 고위험군까지 독감처럼 관리하겠다"면 감당 할 수가 없을 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북중러'에 '굽신'대다 체면 구긴 '문재인' 평산책방, '대북송금' '이재명·쌍방울'과  '결이 다른' '한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이 방위백서를 펴내며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적었습니다. 벌써 19년째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고, 올해 들어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까지 적극적으로 관계 개선에 나섰지만, 일본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재명미터'와 더불어 '유명한' 민주갤럽 조차 '뭐하는 거냐' 한 소리 듣더니 두 차례 '무산'됐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와 이낙연 전 대표가 서울 종로구의 한식당에서 만나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는데요. 영부인 모친께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라고 구속된 가운데 이재명 씨는 "내 '방탄에 동참'을 해달라", 이낙연 전 대표는 "'거짓말' 그만치고 살아라"라고 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씨는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가장 중요하고 당이 분열되지 않도록 잘 이끌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했는데요. '진절머리'를 치고 손절한 당 망하거나 말거나 '이 구멍'으로 선거는 '이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태도 변화를 보인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했는데요. 극도로 불안한 심리와 인지 부하를 드러내며 '시스템 1'이 작동 중인 이재명 씨는 "왜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봐주냐', '국보법 적용' 안 하냐"라고 또 발등을 찍은 가운데 8월 8일 이화영 전 지사의 '법정 증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AI의 '빅 데이터'(10.28%)를 처리할 '양자 컴퓨터'(14.9%), '테슬라'와 반도체로 설명되는 뉴욕증시는 골디락스 '파티 타이밍'에 일본 'BOJ'가 재를 뿌려논 가운데 '매크로' 일정과 함께 '일제히 상승' 반전을 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고용비용'지수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6월 PCE 둔화에 '인플레 경계'가 후퇴했고,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가 높아 2월부터 '스탠스'가 바뀐 게 없는 점도표상 '9월~12월'로 보이는 추가 '금리 인상'을 두고 전망이 엇갈리는 중입니다.

 

 

주식을 '개그 콘서트'로 만들어 논 '어준이'들에 '팬데믹' 피해가 점점 커지는 중입니다. '시스템 1'으로 설계된 K-'개미 착취'로 인한 증시 유동성 쏠림은 '가치투자'를 무색하게 만든 스몰-미드캡에서도 불만이 극에 달했는데요. 특히 상장주식 70%에 해당하는 스몰캡 낙폭은 폭락 수준으로 개인투자자가 시장 주도주를 매수하기 위해 다른 종목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거래량과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들을 쏟아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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