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사기 논란 루나 코인도 사고판 정황

 

지방근무 판사가 강남에서 '성매매'를 했다는데요. '음주운전'을 근절시키기 위한 "음주운전 차량 압수"라는 초강력 대책도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하면서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전해졌습니다. 판사를 'AI로 교체'하던가 전 정부 인사들은 도륙이 났는데 문재인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부터 '박상기·조국', 최강욱, 윤미향 씨 재판도 몇 년째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김남국' 의원이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지난해 5월 국내에서만 28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던 가상화폐 루나를 2020년 6월 이후 구매했다가 지난해 '5월 말 전후'로 처분한 흔적이 발견됐고, "루나가 폭락하기 전 처분했다면 정확한 처분 시점 등을 소명해야 한다"며 "다른 피해자들과 달리 사전에 정보를 입수해 폭락 전에 미리 처분했는지도 밝혀야 한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우리 '상납이'가 유튜브를 한다는데요. 대선 때 깽판을 놓고 가출을 두번씩이나 하고 대선날도 과연 2찍인지 의심케 했던 "여의도 금쪽이"가 개설한 채널은 "여의도 재건축 조합"으로 또 사고를 치고 다니기 전에 못 돌아다니게 '구속'을 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보기도 싫고 안전도 위협하는 정당 현수막들에 국회에서 개수와 장소를 제한하는 법안이 상정되면서 바뀌나 했더니 이후 70여일 지나도록 아무 움직임이 없습니다. 그러자 '정부'가 직접 정당 현수막 문제를 주요 입법과제로 지정하고 국회에 신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주식'보다 '배당'과 '주주환원'이 지적되는 한국 주식이 안 쉬운 것 같은데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두달 연속 8%대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고, '지난해' 80조 원에 이르는 손실을 회복하면서 전체 기금 적립금도 974조 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가 학부모 민원에 10여 차례나 서이초에 상담 신청을 했는데, 해결책은 "휴대폰 번호를 '바꿔라?'"고 했다는데요. 초딩이 인격모독, 성희롱, "탕수육을 더 안준다"며 복도에서 창문을 깨 부쉈는데 오히려 학부모가 교실로 쳐들어오는가 하면 '임신한 교사'에게 면박을 주는 등 교권 침해가 선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아혐오'와 '남녀갈등'까지 우려되는 주호민 씨 아들이 속옷을 '훌러덩' 벗고 주로 자기보다 작은 '여자애'들을 때려 학부모들이 분노를 했다는데요. 자신이 알고 있는 '성교육' 강사를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섭외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천안함 비하'로 논란을 일으킨 주호민 씨 부인 한수지 씨가 "지들이 '김일성 수령'을 알아?"라는 가운데 얼마나 '유명했으면' 녹음기까지 판매되는 중인 주호민 씨 부인 '한수지' 씨는 특수학교 초등학교 교사 고소로 직위 해제와 재판 논란에 대해 "이정도로 사과했는데 우리 잘못 아니다"라고 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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