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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it'이 'DNA'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다련장 로켓 탄약 등의 무기를 판매한 정황이 계속 나오는 중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로부터 노획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제 무기'를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습니다.

 

 

중국, 러시아와 더불어 '반미연대'를 과시를 한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 탈북 여성들은 '중국'에 팔려 다니는데요. '프리고진'이 러·아프리카 정상회담 중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고위 관료인 프레디 마푸카와 악수하는 사진이 공개됐고, '푸틴'은 '아프리카' 6개국 수장에게 무상 곡물공급을 제안했는데 "불충분하다"며 종전안을 제안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트럼프'가 우리로 치면 'MBC·KB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북한 김정은과 관계가 매우 좋았으며, 러시아 '또라이'는 천재고 영리한 전쟁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는데요. 반도체 동맹국이 없는 '중국'이 우리 반도체 기술을 '탈취'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비대면 진료가 코로나19 기간 한시적으로 허용됐는데 이때를 틈타 졸피뎀 같은 의료용 '마약'류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불법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간 무려 6만 건에 달했는데, 실제 벌금형을 받은 곳은 단 1곳 뿐이고,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진 데는 한 곳도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본시장법' 위반 '유튜버 삐끼' 논란 가운데 온라인 마약 거래가 무방비 상태로 활성화되면서 10대 마약중독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2살, 초등생이 마약사범으로 적발되기도 했다는데요. 한 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10대 마약 중독자의 IQ는 평균적인 지능지수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일본도 17년 전에 극렬한 학부모 시달림에 초등 여교사가 자살한 후에 '정신건강' 관리까지 발벗고 나섰다는데요. 본인은 '천안함 비하', 부인은 '김일성 수령'을 외친 '주호민' 씨 논란 가운데 9세 아이를 혼자 소아청소년과에 보내놓고 9세 초진인 환자가 보호자 없이 홀로 내원하자, "보호자의 대동이 필요하다"며 아이 엄마에게 연락했더니, '진료 거부'로 보건소 신고에 이어 '맘까페'에 '거짓말'까지 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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