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살 진단, "미국을 북한에 빗대어 좌시하지 않겠다."

한국의 '윤석열'이 '미국'에서는 정치로 도널드 트럼프 "대리"를 한국에서는 '미국'과 무역 분쟁 중인 중국 "대리"전을 치르고 있는 중이죠. Super of Super '미국' 대선에 개입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여준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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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을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이라며 "'우리 삶'을 위협한다"면서 "'철통 같은' 대비태세로 도발에 대응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말 해야 '입만 아픈' '윤석열'이 "죽는다"고 "하지 말라"고 셀 수도 없이 수차례 경고에도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이다"면서 "더이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며 '비열한 도발'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미국'의 '대북제제'를 비웃게 만든 '윤석열'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의 북한판 작계 '최후통첩'에도 "나라 지키는 군인들을 희생시킬 거냐"면서 "2차 '연평도 사태'를 만들거냐"니까 진압봉을 '소총 무장'으로 바꿔 미국 대선 결과 보고 '죽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가 미국 대통령이 '동네 북'인 줄 알까요? '윤석열' 북침 시나리오에 미국 뿐만 아니라 북한도 정권이 걸려 있죠. 김정은 위원장은 비교적 냉정을 찾고 있었는데 더 '독해진' '윤석열'이 '압도적 대응'으로 '끝을 보겠다'며 9일부터 '대북확성기'를 틀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7일에는 '미국'을 '직접 겨냥'해 "둘 중 하나는 '죽어보자'"라고 말하였는데요. "쌀 500kg(식량)이 담긴 영화 '파묘'(에너지)가 담긴 USB를 북한에 보낼 것이다"면서 6일 방한한 '엑트지오'와 동해 석유 시추를 발표하는 9일부터 북풍으로 '전쟁 몰이'를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엑트지오'에 용역을 맡겼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는데요. 기본도 안 된 게 겉 멋만 잔뜩 들어 있는 '윤석열'은 "포항 영일만 일대에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한 미국 자문업체 '액트지오'와 '한국석유공사' 간에 주고받은 공문 일체를 '안보'와 '비즈니스' 기밀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겠다 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를 패싱하고 '깜짝 발표'를 했던 '윤석열'은 "산업부와 협의는 했는데 '자원 안보'상 공개는 불가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이 분석을 맡겨 석유 매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기업이라는 액트지오의 분석 결과와 정반대 판단이 이미 존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호주 최대의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는 2007년부터 동해 영일만 일대에서 한국과 공동 탐사를 벌여오다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난해 1월 철수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성폭행, 불륜, 낙태"가 '알려진' '김건희'도 "명백한 불법 전쟁 범죄 행위를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미국'의 '경고'에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여 생방송 '라이브'로 공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Our land is our future. We must protect and restore it so that we can slow and adapt to climate change. Return nature to full health. And increase the livelihoods and food security of b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andersen_inger in Riyadh on #WorldEnvironmentDay:… pic.twitter.com/0o5cHPebcB

— UN Environment Programme (@UNEP) June 6, 2024

 

23년 12월부터 국정원을 동원해 쿠팡으로 원치 않는 배송을 해서 인권침해, 스마트폰 도용, PC·블로그 해킹 등 실시간 감시를 해오다 총선 끝나자 마자 살해 시도까지 저질러 놓고 인질로 붙잡고 미국의 이민 절차 요구에도 "① 핵 무장도 하겠다. ② 대선 개입 중단하지 않겠다. ③ '트찍자지'는 건드리지 마라. ④ 친중 노선 가겠다"면서 하고 싶은 건 "다 하겠다"며 '땡깡'을 부리고 있는 '윤석열'은 '대북전단'을 "표현의 자유다"면서 '트찍자지'를 중단하지 않으면 "계속 보내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D-Day was a powerful illustration of how alliances make us stronger in the defense of freedom.

This lesson has never resonated more. pic.twitter.com/lY5A90eIsG

— President Biden (@POTUS) June 6, 2024

 

 

'주댕이'만 살아서 '주절주절' 입만 살은 거 성격에 맞지를 않아 말 안 하려다 뇌졸증으로 쓰러지시고 고생 끝에 치매 증상이 생긴 '부친'께서 자식 걱정에 아들 뭐 하고 있나 보는 게 일상인데 윤석열 '10XX'가 대통령 만들어 놨더니 중산층, 서민, 사회적 약자들 피빨아서 친중 부동산, 배터리나 튀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 길래 '잘못됐다'니까 쏴 죽이려고 했죠. 미숙아로 나온 쌍둥이 자식 때문에 '많은 걸 포기'했고 '모친' 안 보는 게 속은 편해도 아들 장례식에서 울며 불다 일 가족이 몰살을 당했을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윤석열'이 '미국' 대선이 며칠이나 남았다고 지난 1년을 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프라이드를 긁어 놓은 게 최근만 ① '볼티모어' ② '남중국해' ③ 대만과 뉴욕 지진 사태 ④ 피의 보복 경고에도 인질로 잡지 보내라고 UN 대사까지 방한 했는데도 반복 살해 시도 ⑤ 노선 경고에 중국, 아프리카도 모자라 쿠바 첫 정상회담 초청 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트럼프, 김건희"로 끝을 보겠다.

 

⑦ 23년 미국 초청 당시 "미국 의회가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이XX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 논란 이후 별 상과도 없던 세일즈 외교를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싸돌아 다녔던 "프랑스 파리는 왜 갔냐"니까 올림픽을 앞두고 테러 위협이 우려되는 파리에 문체부 장관을 교체하고 다시 가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이 '야권 연대' 뜻을 밝힌 조국혁신당 조국 씨를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두번째'로 만났는데요. 조국 씨가 윤석열에 친중 "'매국노'들의  호의 호식이 없어야 한다"면서 "민심을 받들라"고 하자 대답을 '하지 않고' 곱게 죽진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비공개 '지도부 회동'을 한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와 조국 씨는 '윤석열' '탄핵 연대'를 강화하겠다며 '국민의힘'과의 원 구성 협상이 불발되면 ‘단독 원 구성’을 통해 '법대로 범죄자' '윤석열' 탄핵에 나서겠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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