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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사유 "채상병 사건보다 더 큰 게 있다."

T.B 2024. 6. 9. 13:04

 

요즘 조폭들 사이에 부동산 "'밸류업' 후 '설거지'를 하는 게 유행이다"라고 하는데요. 윤석열이 1 치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죽는다'고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했으니까' '죽는거'야 '인과응보'라 '전쟁나면' '쏴 죽이고' 끝내야죠.

 

 

세계식량가격이 석 달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가격지수가 120.4로 전월보다 0.9% 올랐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1월 117.7에서 2월 117.4로 하락했지만, 3월 119.0, 4월 119.3, 지난달 120.4로 석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M친년'이 '처 돌았나?' "집에서 빨래만 하냐?"면서 아프리카 캄보디아 정상회의로 공개 활동을 재개한데 이어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겠다"더니 5월 28일 국빈 방한한 무함마드 빈자예드 알나흐얀 'UAE' 대통령을 만나 '공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인데요. '윤석열, 김건희'는 니들은 "짖어라"면서 갈 길 "가겠다"는 중입니다.

 

 

 

 

윤석열이 미국과 북한의 최후통첩을 '조롱'하고 "끝을 보겠다"는 중이죠. 북한이 '8일' 부터 9일 오전 10시까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남 오물풍선 330여 개를 날려 보냈는데 서풍 계열 바람으로 인해 80여개가 '낙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은 오늘 9일 오전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재개에 'NSC를 개최'하고 전군 '비상근무' 태세를 '지시'해서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날의 탈냉전 질서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알 턱이 없는 '영업사원 1호' 윤석열의 셀 수도 없는 탄핵 사유 중에 채 생병 살해 사건 보다 더 큰 게 있는데 윤석열이 ① 미국 송환 '사법 처리'와 탄핵에 몰리자 급하게 원인 규명을 하지 않고 '초계기 사건'을 급하게 덮었죠.

 

 

'유네스코' 알기를 우습게 알고 '조롱'을 한 윤석열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전문가 자문기구는 한국 측의 일본 '사도광산' '강제노역'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보류(refer) 시켰는데요. 문제는 강제징용 문제 등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해석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제3자 변제해법'은 '합법 지배'라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전제로 할 때만 나올 수 있는 절충안입니다

 

 

'게다가' 이 해법이라는 것이 대법원판결이 확정한 일본 기업의 책임을 행정부가 나서서 면제해주겠다는 것이니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으로 부정해 헌법이 선언한 삼권분립의 원칙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법원판결의 '출발점'은 '불법 강점'이며 그 근거는 헌법에 명시돼 있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인데 이를 부정하는 것은 대통령이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져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 거론되고 있는 문제들보다 더 크고 근본적인 윤석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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