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3 (feat. 지정학 원포인트 특강)

T.B 2024. 7. 7. 07:22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국제 유가' 상승세가 '반영'되면서 2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유통업 싹 다 망하게 만든 '윤석열' '뭐 했길래?'"가 '청소년 유해' 글 인가요? 친중 부동산, 배터리 '대통령' 관련 23년 내내 '선거'는 이기고 보자고 사정사정을 하며 점잖은 표현으로 돌려 말했거나 워딩을 달리 썼던 것은 있었어도 없는 얘기를 지어낸 건 1도 없죠.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수사 초기에 밀항을 시도했다 잠적했던 핵심 피의자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이 자신의 딸을 검찰청에서 만난 불법 면회를 하고 '쌍방울' 그룹이 안 회장의 딸에게 서울 송파구 소재 오피스텔을 제공했다는데요. 출국금지가 풀린 안부수 씨는 '키르기스스탄'에서 국립대학 명예 박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려는 '우크라이나'의 열망에 대한 중요한 발전으로, 다음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정상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회원국'으로의 '다리'" 계획을 공개 할 예정인데요. 이번 NATO 정상회의에 G7 회원국 영국은 '윤상납 친구' 대신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리도 '나쁜데' '땡깡'있는 '윤석열'한테 "머리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라며 동네 편의점, 목욕탕에 '가 보고' '말하라'"고 '말하였는데'요.

 

 

 

미국 경제는 휘청거렸고 특히 '중산층'이 '곡소리'가 나올 정도로 힘들었던 '1992년 국면' 빌 클린턴 아칸소 주지사(전 대통령)는 "문제는 '경제'야(It’s Economy)" 라는 슬로건으로 당선됐는데요. 대선 4달 남았는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질문은 지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대신 다른 정치인을 후보로 내세웠을 때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시스템1'으로 '극단'적인 탐욕을 자극하는 '자기 우선'주의(America First)는 시장 참여자 수 보다 아보가드로 수 만큼 더 많은 여성, 청년, 중산층, 사회적 약자들의 표가 되고 있고 '이같은 현상'이 슈퍼 '선거의 해'에서 '나타났죠'. 전쟁으로 인해 다들 힘드니까 '트럼프'도 '중도 표심'이 선거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애들 학원비도 못내다가 카드론 쓰고 손 붙잡고 죽는 거 안 보이냐?"는데도 "됐다"면서 미쳐서 날 뛰고 있는 '실성의 시대'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 유리한 선거 구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11.5 미국 대선이 '데스매치'라 '트럼프'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시 강조'하면 영화 '더 킹'(The King)에서 '한강수 검사'(정우성 역)에 따르면 "계산을 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유지가 되질 않는 게 정치 생리다"고 하는데요. 불리한 상황에서 '왜 손속을 둬야' 하죠? 선을 한 참을 넘어 '트럼프'가 먼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감세 vs 증세, 이민 vs 추방 등의 정책들이 스윙보터 선거구에서 '쟁점'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지 부시' 부동산 5년에 대한 불만과 코로나 19 3년 피로도 누적에 경제, 잘라 말해 "가계 살림이 나아질 것이다."는 기대감에 정치입문 8개월 짜리 초짜XX가 당선이 됐죠. '빈곤 포르노'가 웬 말인지 의문인데요. 게다가 공직자 신분도 아닌 영부인이 정부·여당 인사들에게 직접 연락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국정에 개입했다는 '사실'"이기 때문에 '국정농단'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원석 '검찰총장'을 향해 "허세 부리지 말고 '살아있는 권력'인 '김건희 수사' 나 '제대로 하라'."고 말하였습니다. 보수판 평등의 다른 표현이 "공정과 상식"인데요. '텍사스',  '일리노이' 등 '분열적 임기' 끝에 공화당 성향으로 '기울어진 운동장'(uneven playing field 또는 unlevel playing field)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면죄부'가 발부됐죠.

 

 

 

자칭 억만장자이자 '빛의 제왕' 인데 벌금 낼 돈도 없고 '진품'을 살 돈이 없는 도널드 트럼프가 "'공정'하고 '적법'했냐?" "아니면, 아니다"라고 '반박'을 하던가 뭐가 그리 '파워당당'하게 재판을 차일피일 미루던 미국 '사법부'가 "너무 큰 '프리패스'를 준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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