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8 (feat. 윤석열 미국 대선 개입)

T.B 2024. 7. 10. 12:21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코로나 19 3년 회복 시점에 터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전쟁이 길어지면서 공급망 병목 현상 지연으로 인해 ① '식량' ② '에너지'(가스, 유가) 가격이 불확실한 와중에 "뉴욕 물가는 미쳤고 서울 물가는 더 '미쳤다.'"는 유권자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죠. 친'러시아' 벨라루스 특수부대가 "'폴란드 국경' 근처에서 특수부대 훈련을 했다"는데요. '윤석열' 미국 '대선 개입' '맞습니다'. 작년 '비속어 논란'과 최근 지정학 리스크를 쑤셔 놓은 '유가 논란' 등의 '행보'가 '설명이 될 것'입니다.

 

 

 

 

슈퍼코어 인플레이션 상승에 기준금리 격차가 더해져 마진율이 나오질 않는 기업들이 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때문에 미국 수입물가도 오르면서 체감물가와 '슈링크플레이션'이 심각하죠. 얼마 전 꽤 오랜만에 코스트코를 가서 연어롤을 사왔는데, 가격은 올랐는데 연어는 별로 없고 베이컨도 쪼가리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11월 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10월' '러시아'에서 개최될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중국 '시진핑 주석'이 '윤석열'이 방문을 했던 '카자흐스탄'과 "'핵심광물'과 ESG 산업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브릭스 가입'을 지지한다"라고 말하였는데요. '태국'도 10월에 "브릭스에 가입할 것을 희망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미·중 무역 분쟁이 정치, 경제, 문화, 군수산업 등이 '전쟁'처럼 복잡하게 지정학과 '얽혀있는' 가운데 미국이 금리인하를 시작하면 특히 '한국'과 '아프리카'처럼 '통화 가치'가 '낮은 국가'들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채권, 주식 저점매수 베팅이 늘어나죠. "아니면, 아니다."라고 반박을 하고 대안을 내 놓던가 중국에 'ESG 산업'과 'AI·반도체'를 내주면서 중국에 '추월'되며 미국이 세계 패권을 내줘야 합니다.

 

 

 

그럼에도 연방준비제도(Fed·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골디락스 목표 2%에 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리인하에 관한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에서 "Higher For Longer가 경제 성장과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위협' 할 것이다"는 '윤석열 일당'(매일경제, 한국경제 및 김영익, 김광석, 홍장원 등) 논리를 들고 나왔는데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의 확대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금리'를 낮춥니다.

 

 

 

 

 

 

'윤석열'은 "힘으로 지키는 게 평화다"면서 미국 공화당과 '핵 무장'론을 띄웠고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필요 없다고 했죠. 중국은 '나토의 동진'을 반대 했는데요. '윤석열'이 지정학 요충지만 골라서 쑤셔 놓은 나토 정상회의 '시점'에서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지지하며' 11월 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치열해질 금리인하 논쟁에서 차기 Fed 의장직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에 줄을 선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윤석열'은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올리겠다"며 '군수산업 지출'을 부추겼던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핵 무장'을 주장을 하고 있었으며 북한도 노동당 전원회의를 앞두고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2026년 즈음 북침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미국 본토 타격을 위한 탄두 개량과 ICBM 개발을 시도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고 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가 측근들을 한국에 파견하여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너도 나도 줄을 서고 있습니다.

 

 

 

 

더하여 '트럼프'는 "트럼프 2025 프로젝트를 하지  않겠다"고 말을 바꿔 미국 공화당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 반감을 일으키고 있는데도 "주한미군 '축소·철수'를 하지 않겠다"면서 "'미·북 핵담판'을 짓고 '독자 핵 무장'을 허용 할 수도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즉, 도널드 트럼프의 공화당과 '윤석열'이 미·한 양국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에 '분열책'을 쓰는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죠.

 

 

 

 

'윤석열'과 트럼프가 '첫TV토론' 이후 미·한 양국에서 여론 전과 외교 전으로 코너로 몰아 넣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몰아치면서 'TV 토론'에서 '김건희 게이트'가 터지는 것을 막고자 4.10 총선이 끝나자 마자 '살인 미수'를 저질렀고 트럼프와 밀착 행보로 작년에 밀리면서 별로 할 게 '없었던' 트럼프의 선거 자금 확보를 강화해왔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11.5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금 글 쓰고 있는 이 순간까지 인권침해, '불법 사찰' 중인 '윤석열'이 지정학 리스크를 쑤시면서 김건희를 데리고 카자흐스탄으로 나르면서 채 상병 특검법 방어에 '나섰죠'. 이번에도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무혐의를 내고 미국 '하와이'로 김건희를 데리고 날라 '속전속결'로 거부권을 행사했는데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1번으로 끝나는 게 아닌 'TV 토론'을 '만회'할 수 있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은 '미국에서' 취임 후 15번째 '거부권'을 행사했는데요. '윤석열'이 '소시오패스' 마냥 '주댕이만 살아'서 말 X나 게 많다고 했죠.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 부끄러운 줄도 창피한 줄도 모르고 사는 것 같습니다. 룸살롱에서 술 팔고 몸 팔았다"고 알려진 천박한 년이  영부인 씩이나 되는 자리에 앉았으면 국어나 열심히 하고 수학 좀 하던가 남편 지지율 왜 안 나오는지, 당 지지율은 역전이 됐는지 별 관심도 없이 테슬라(TSLA), 배터리, 부동산에 눈이 벌개져서 설쳐대는 걸 보면 국가 부도 나도 정신 못 차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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