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3 (feat. 윤석열 미국 대선 개입)

T.B 2024. 7. 13. 18:28

 

 

미국 '영화 촬영장'에서 실탄이 장전된 소품용 총이 격발돼 촬영감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배우 알렉 볼드윈이 과실치사 혐의로 결국 '기소'됐습니다. 알렉 볼드윈의 변호사들은 검찰이 근거 없는 주장을 했다며 영화 촬영 감독 헤일린 허친스를 살해한 알렉 볼드윈에 대한 기소를 기각해 줄 것을 판사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① 정치 논리가 ④ 경제를 지배한다. ③ 권력의 정당성은 ② '선거 승리'에서 나온다"면서 "주가야 올리면 그만이다."라고 말하였는데요. 미국 민주당 정신 못 차리는 것 같은 게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에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을 '예로 들면' '코로나 19'가 휩쓸었던 21대 총선에서 180석 대승을 거두고 사법부, 언론, 포탈까지 장악해 놓고도 더불어민주당이 1987년 이후 최초로 '10년 주기'를 못 채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선거 전략의 '기본'인 ① '내분책'과 ② '명낙대전'으로 알려진 '분열책'과 ③ '잡스'의 iOS처럼 '직관적'으로 '시스템1'을 유권자들에게 전달하는 선거철 단골 '네거티브'(도덕성, 여성, 돈)와 ④ '먹고사니즘'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선거철이 되면 더불어민주당이 잘하는 게 연예계(가수, 배우, TV 드라마, 영화, 스포츠 스타 등)가 이권 사업이 걸려있어 나서는데요. 예를 들면 '윤석열'이 때려잡았던 게 '후쿠재명' 씨의 형수욕설 논란을 연상시키는 축구선수 '황의조' 씨 였고 최근에는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논란인 이유는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탄핵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선거는 '한·일전'이다"는 '한·일전 마케팅'을 '막고자 함'이었을 것 같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대패를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1차 'TV토론'에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담에서 나온 말 '실수'에 오바마 전 대통령과 흑인 유권자들, 당내 잠룡, 정치인, 주요 기부자들의 초조함과 조바심이 더해져 대선 승리 '지분'을 두고 내분이 격해지면서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자 '캘리포니아'의 딸이라는 내러티브가 있어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입장만 난처해진 것 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주댕이'만 살아서 입만 벌렸다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윤석열'처럼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게 문제지 바보는 아니라 셈이 빠르고 경제를 '알긴 알죠'.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불리는 트럼프플레이션에 미국 '금융시장'에선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까지 '비자발적 인하'를 한다"면서 "금을 사라"고 말하였는데요.

 

유동성 회수에 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하면 '트럼프'의 대선승리 '시나리오'에 베팅을 한 '겜블러'들은 돈을 벌겠지만 미국 GDP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더 둔화될 것이기 때문에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패배를 하면서 '세계 패권'을 내줘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윤석열'과 달리 언론 '자유가 보장'되는 미국에서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 보였던 모습 것처럼 언론들과 여론이 들끓을 테고 지지율이 곤두박질 칠 건데 금리인상은 '도널드 트럼프' 본인 재산이 줄어드니 안 할 테고 공언한 대중 '무역관세 100%'로 땜빵을 할 것이고  '재집권 청사진' 트럼프 프로젝트 2025를 강행할 테니 그 피해가 시장 참여자 수 보다 아보가드로 수만큼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맬라니아 트럼프가 남편의 성폭행 유죄 판결에도 "'공식 석상'에 등장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야'한다"라고 말하였었는데요. 읽으라고 한 땀 한 땀 하이퍼링크를 걸어서놔도 안 읽는 건 말만 많은 민주당 '푼수대기'들도 마찬가지 인지 의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바보 아니고, 만만한 상대가 아닌 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1차 'TV토론' 이후 코너에 몰리자 러닝 메이트 발표를 늦추면서 "저울질을 하고 있다"며 충성 경쟁을 시키는 중입니다.

 

 

 

게다가 '대왕 고래' 프로젝트가 '도널드 트럼프' 당선 '시나리오'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다"라고 말하였었는데요. '윤석열'이 미·한 양국에서 '여론전'을 펼치며 '외교전'까지 거들면서 4개월도 안 남은 대선 '총공세' 중이죠. 아니, 나라 패권이 중국에 넘어가는 와중에도 '윤석열' 보다 못한 민주당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말실수 좀 하는 게 뭐가 그렇게 대수죠? 저는 라이터 들고 라이터 찾습니다. 제가 잘났다는 게 아니라 바보인가요? 치매인가요? 파킨슨 병인가요? 무슨 신경학적 검진까지 3번씩이나 받았는데 이거 어디서 '여론전'한 거죠? '도널드 트럼프'와 '윤석열'은 '사생결단'에 민주당까지 난리도 아닌데 "'빌미를 주지 말아야'한다."는 '우려'가 나오는 중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는 후보직 사퇴를 안 하겠다고 밝혔죠. 그런데 여기서 사퇴를 하라 마라? 그럼 바이든 대통령께서 "응, 그래 사퇴할게라고 하나요?" '윤석열'은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는데 이대로면 '윤석열 친구' 되게 생겼습니다. 공화당은 트럼프로 뭉치고 있는데 선거 며칠이나 남았다고 '철딱서니'가 없이 '나이브' 한 민주당도 한국의 (더불어)'민주당 친구'되게 생겼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미국 대선에 정권의 명운이 걸린 조 바이든 행정부 입장에선 선거에서 지면 여럿 감옥 행에 일 자리와 돈이 정권에 걸려있는데 왜 미국이 '한국 사정'을 봐줘야 하죠? 이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대선 승리 '시나리오 '다"면서 "뒤진 줄도 모르고 애지간히 설쳐댄다"면서 "'시체놀이'한다"고 말하였는데요. 개겼으면 '뒤져야'죠. IRA 보조금 줘 가면서 1년 참았고 칩스법 보조금 줘 가면서 셀 수도 없이 수차례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안 되서 개기면 "죽는다"고 알려줬는데도 개겼으면 "뒤져야"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미국이 금리인하를 해도 중국 경제 기대감에 석유 투자가 늘어나고 고점 자산들을 매도 한 다음에 중국, 신흥시장, 아프리카 등 경기가 침체됐거나 둔화 된 국가들의 자산, 원자재, 대체투자 상품을 저점 매수하면 돈을 벌기 때문에 도움 안 됩니다. 그래서 "출혈 감수하고 '금리인상'을 해서 선거 자금줄을 끊어 놔야 한다."라고 말하였는데요. 금리인하가 무슨 '만병통치약'인 줄 아나?

 

아니, 중국에 무역 분쟁 패배하고 세계 패권 내주면 미국 공장이 돌아가나요? 문 닫았던 공장이 다시 문을 열고 제조업을 뒷받침 할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이 해결되고 일자리가 늘어나나요? 혹은 중국을 대체할 아시아 공급망이 재편되나요? 도대체 몇번을 '설명'을 해야 전달이 될지? 저라면 매일경제, 더구루, '골드만삭스', '윤석열', 김건희 처럼 미국 대신에 "아프리카 > 베트남 > 인도네시아"와 중국 첨단 산업, 소비주, 부동산 '저점 매수'에 나설 겁니다.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도 우려 스러운 게  미국 지원 없이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인가? 물론, 중국이 미국과 세계 패권 분쟁에서 승리해서 경제를 앞서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서 승리하면 가능하겠죠. 인도의 6월 소매 '인플레이션율'(CPI)은 5.08%로 5개월 동안의 하락세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주로 식품 가격의 대폭 상승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럼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뭐 해야할까요? 작년처럼 식량 수출 제한하고 '브릭스'(BRICS)가야죠. 그게 '국익'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산업재 '구리' 등의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영향을 받는 산업들 중 하나가 'AI·반도체'인데요. '윤석열', SK 최태원 회장이 화웨이에 첨단 반도체 기술을 제공했고 미국이 대중 반도체 제재를 요구하자 대만과 뉴욕에서 지진 사태가 벌어졌죠. 'Applied Materials'는 구리 reflow를 위해 더 나은 표면 특성을 제공할 20A(2nm, 20 Å) 이하의 두께를 가진 루테늄 코발트(RuCo) 이진 라이너를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공극 없는 전도성 '구리'를 33% 더 많이 리플로우할 수 있게 하여 전체 저항을 25% 감소시킵니다.

 

 

 

 

 

다가오는 '유럽연합' 회원국 간의 결정에서 독일은 월요일에 예정된 '중국산' 전기 자동차(EV)에 대한 관세 부과 여부에 대한 잠정 투표에서 기권할 계획입니다. 제안된 잠정 관세는 '중국산' 전기차 수입품에 최대 37.6%에 달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6월 '무역 수지'는 가격이 하락한 대두, 석탄, 철광석의 수입 비축을 늘린 반면에 최근 반등세를 보인 원유, 비연 구리, 희토류의 수입은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원자재 수입이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중국은 '수출 급증'으로 무역 흑자 99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로이터가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실시해서 집계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전월 수치에서 수출과 수입이 각각 7.6%와 1.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수출 증가세는 팬데믹의 여파로 내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온 중국 경제에 드물게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침체와 고용 및 소득에 대한 우려는 소비자 신뢰를 계속해서 억누르고 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정상적인 우상향 수익률 곡선을 유지하고 채권 시장의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중국 은행이 후원하는 파이낸셜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업계 소식통과 전문가들은 현재 채권 시장 랠리의 반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월요일에 '1년 만기' 중기 대출 시설(MLF) 대출 금리를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은행의 대응책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인민은행' 총재 판공성은 이전에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는 신용 확대 둔화가 경제 변화와 부동산 및 지방 정부 금융 차량(LGFV)과 같은 부문에 대한 대출 감소로 인한 자연스러운 '결과라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됐건 트럼프가 됐건 보셨다시피 중국, '윤석열'이 '치열'하게 싸우는 중인 미·중 무역 전쟁 불가피하기 때문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경제 지표에 따르면 '일본'의 도매 인플레이션율(Core CPI)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중소기업 인력난 속에 '임금 인상'이 '추진'되며 일본은행(BOJ)의 금리인상 '압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일본과 경쟁하는 자동차, 조선 등의 수혜효과를 거론하고 있었지만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일본 가계에서는 금리인상에 대비를 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이 높기에 '차익실현 확정' 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는 한반도 핵 확장 억제 조약을 강조하면서 핵 무장에 관해 명확하게 반대 입장을 냈는데요. 그러면서 "미국의 역량"이라고 말하였는데요. 하지만 '윤석열'(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기존 확장억제가 미국이 결정하고 제공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한반도 핵 운용에 있어 우리의 조직, 인력, 자산이 미국과 함께 하는 확장억제로 진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한국 대통령실은 김건희가 지난 11일 북한 전문가와 탈북민들을 만나 북한 '인권 문제'에 의견을 교환했다고 했는데요. 한국 대통령실은 김건희가 미국 민주주의 진행재단 회의실에서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 인권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탈북민,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돌아와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원비어 씨의 '어머니' 등을 만났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건희는 최근 북한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중학생 30여명을 공개처형 했다는 지적은 북한의 잔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지적하고 탈북민들의 존재는 열악한 북한 '인권 현실'에 대한 증언이자 자유를 향한 희망의 등불이라고 강조하고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김건희와 한국 정부가 끝까지 함게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국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미국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김건희가 안면에 철판을 깔고 '파워당당'하게 '실성'한 척 사정없이 설쳐대며 단독 행보 보폭을 넓히는 중입니다. 아주 그냥 '인기스타' 김건희가 한국 국민들도 싫어하는 것으로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집계가 된 '윤석열'보다 검색량을 앞서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 '구하라법'과 '전세사기 특별법' 등을 포함한 7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대부분 '윤석열'이 거부권 행사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후 내용을 추가해 재발의 한 것인데요. 계속 거부권을 쓰면 여론조사에서 드러났듯이 지지율 파 묻히다가 기어이 '탄핵'되고 미국 가서 재판 받아야 직성이 풀릴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살다살다 "문자 파동은 처음 들어봤다."면서 제가 정계에 발 붙이고 "이렇게 '추잡스러운' 경선은 또 처음이다."라고 말하였는데요. 한동훈 대 비(非)한동훈 구도가 소위 읽씹 논란 격화 전 38% : 34% → 45% : 30%로 벌어졌습니다. '연구대상' '윤석열' 지지율이 25%로 '집계'가 됐는데요. '윤석열' 부정 평가자는 '경제·민생·물가'(13%),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외교(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독단적/일방적(이상 5%), 거부권 행사, 김건희 문제, 해병대 수사 외압(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는데요. 그냥 '윤석열' 인간 '자체가 문제'라는 게 수치로 증명이 된 셈입니다.

 

 

 

 

한국의 더불어민주당이 '주댕이'만 살은 '윤석열' 탄핵 청문회 추진에 나선 가운데, "'윤석열' 탄핵 '반대 서명'이 국회 심사 요건 5만명을 채웠다"라고 하는데요.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윤석열', 김건희 직접조사가 불가피하다"라고 했고 최고위원 정청래 씨에 따르면 국민의힘에 "'윤석열' 탄핵 반대 청원 관련 '청문회'도 열자"면서 "8월 중에 2차례 '추진 하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원래 '이런 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까지 치고 받은 내전이 격해지는 중인데요. 모든 사태의 원인으로 드러난 김건희 문자로 대통령실, 친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측의 공세에도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지지율이 더 '벌어지게 됐죠'.

 

선거에서 3연패를 할 정도로 '진절머리'가 났던 '무능'한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에 당선됐던 준석이 당대표와 비교해서 다시 좀 길게 설명하면, 진절머리가 나는 '윤석열'에 대한 혐오감으로 인해 당연히 생각 안 나는 어딘가에 준석이 당대표 사태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는데요. 그러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지냐? "같은 하늘 아래 태양이 둘 일 수는 없다. 태양과 너무 가까우면 타 죽고 멀어지면 얼어 죽는다"는 '권력의 속성'으로 비추어 볼 때 김건희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죠'. 그래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분당'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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