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 사살 진단이 애국이다.

T.B 2024. 5. 12. 02:26

 

 

'휴일'입니다. '정신병' 걸린 윤석열의 국정 수행 능력에 의문이 드는 가운데 러시아 푸틴에 따르면 '시체 놀이'라고 워딩만 바꾼 '복수'는 천천히 "식혀 먹는 요리다"라고 말합니다.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도 살려 줄 것처럼 '희망고문' 끝에 그렇게 갔습니다.

 

 

역대급 미국 대선 개입 일당들에 "피의 보복" 예고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 게 될 것이며 P융신 푼수대기'' 도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셀 수도 없이 수차례 경고 했죠. 계산이 '시작'되면 '벽에 X칠'을 할 때까지 '끝을 본다'고 '경고'한 게 '애저녁'인데요.

 

 

 

미국 대선을 6개월 앞두고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방위비 분담금 증액의 명분을 주고 주한 미군을 철수시킬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즉, 트럼프 자지를 김건희에 밖은 윤석열이 100% 미국 대선 개입을 했고, 집권 초기부터 준비해온 핵 무장 선전포고를 했으니 '북침'으로 보는 게 상식일 것입니다.

 

 

 

'여기서 질문?' 미국이 한국의 윤석열, 김건희를 살려둘 이유가 무었이죠? 미국 송환과 사법 처리 및 자금세탁 자산 몰수로 트럼프를 '세트로 묶어' 감옥에 가두면 100% 승리인데요. 대선 개입 보복으로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지 "아니면, 아니다"라고 누가 반박을 좀 해보시죠.

 

 

 

한국 정치권에서 라인·야후 사태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192석을 내준 P융신 푼수대기 빼고 지지율에 민감한데 여야 정치인이 이번 일을 언급한다는 얘기는 "큰 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학살 수준의 군사력과 택도 없는 정보력 차이에도 왜 하마스가 불나방 처럼 그토록 분노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는데요. 세계 최고 수준의 모사드가 하마스의 기습공격을 몰랐을까요? 혹은 '선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기획했을까요? 만약, 사실로 드러나면 '전쟁 범죄자'로 지목될 수 있습니다.

 

 

 

사상 가장 극우적인 '네타냐후'는 '사법부 장악'에 나섰고 위대한 '이스라엘 시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었죠. 법원과 검찰총장의 권한을 약화시켜 행정부의 정책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능력을 축소시키는 것이었는데요.

 

 

 

이스라엘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인 대법원의 권한을 훼손하는 것은 곧 민주주의의 퇴행이었으며 이스라엘 시민의 저항이 계속되자 탄핵 위기에 몰렸던 네타냐후가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면서 '사람 목숨'으로 이득을 취하기 위해 전쟁을 저질렀다면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윤석열도 192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씨가 탄핵을 추진 중이죠. 윤석열은 미국의 핵 무장 경고에 호주 대사를 파견한 끝에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집권 초기부터 북한 김정은이 사흘이 멀다하고 도발을 해왔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북침' → 남중국해 → 북유럽 확전 시나리오로 '오판'을 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실제로, 이 XX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가 없을 만큼 골고루 XX병을 떠는 중이죠. 미친XX 뒤진 줄도 모르고 설처대는 꼬라지가 쏴 죽이는 수 밖에 없다고 셀 수도 없이 수차례 강조했는데요. 그냥 쏴 죽이고 끝내야 더 큰 전쟁의 리스크를 감수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2024년 5월 12일 기준 이 글을 읽는 지금 매일경제(MBN, 월가월부, 매경 자이언트)만 봐도 국가가 조직적으로 "미국 경제가 망했다"면서 아시아계 투표에 대선 개입을 했으며 트럼프 자지를 김건희에 밖은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를 하고 폴란드에 무기를 팔아 먹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역에서 '재건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이 XX 미쳐도 보통 미친 '개XX'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타이밍 잡고 "한 큐에 죽는다"라고 셀 수도 없이 수차례 알려줬는데요. 태생이 '더러우니' 악한 마음으로 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서 '아프리카'로 깔릴 '일대일로'를 채울 친중 배터리와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눈이 벌개져서 가지가지 XX병을 떨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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