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범죄자 윤석열, "트럼프 특검법 통과에 거사 준비한다."

T.B 2024. 5. 14. 15:28

 

미친늠들이 '겁대가리'가 없이 슈퍼 선거의 해 선거철에 Super Of Super 미국 대선에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초짜XX들이 낄 자리가 아닌 정치판에 기웃거렸다가 "한 큐"에 "죽는다" 셀 수도 없이 수차례 "경고"했습니다.

 

 

'윤상납'이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자지를 밖은 김건희 특검과 관련 명품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가 12시간 조사를 받고 "진실 말했다"고 말하였는데요. 그러자 '윤석열'은 수사 책임자를 교체하고 14일(화) 금일 또 다시 '살해 시도'를 하며 미국과 "끝을 보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한국 대통령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국정원 출신으로 채울 민정수석실 신설 후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서울대병원으로 피신을 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박찬대 192석 범야권 원내대표는 '미국'에 트찍자지 살인마 윤상납 지원요청을 했는데요.

 

 

전 '국정원장'이라 윤석열에 대해 잘 알며 최근 김진표 국회의장과 묶어서 "개새끼들"이라고 말한 박지원 의원은 윤석열이 전화를 걸어 1주일간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이재명 씨와 손을 잡고 임기를 단축하라"면서 '끽해야 식물'이 적당히 설처대라"고 '경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92석과 셀 수도 없이 수차례 나온 미국 경고가 장난인 줄 아는 윤석열이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자지에 밖은 김건희 특검에 대한 검찰 수사라인이 전면 교체된 것을 두고 "'트럼프 수사'를 원천 봉쇄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씨는 윤석열이 "주 69시간 씩 일을 시키겠다"면서 중국처럼 임금을 낮춰 '배터리 마진'을 늘리는 정책을 펼처 더불어민주당이 반대를 했던 "노란봉투법을 발의해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앞서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사실상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대선 개입'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하지 말고 받아라"면서 "라인야후 사태"도 선 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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