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범죄자 윤석열, "왜 재판 안 받나?"

T.B 2024. 5. 15. 04:31

 

 

 

'조 바이든' 대통령께 하나 남은 아들이자 '아픈 손가락' 헌터 바이든이 오는 6월 연방 총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라고 한 판사가 판결을 했습니다. 델라웨어주의 메리엘렌 노레이카 지방법원 판사는 화요일 청문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변호인단은 '재판' 연기 노력을 최소 9월까지 거부를 했었습니다.

 

 

 

 

트럼프는 '전미총기협회' 행사에 참석해서 "누구도 '여러분들의 총'에 손을 못 댄다"면서 "내가 가장 친(親) '총기 대통령'이다"며 "2016년 대선후보 때 내가 했던 모든 공약을 대통령 때 지켰다"라고 강조한 바가 있습니다.

 

 

 

 

애초에 반쪽짜리 휴전국가 윤석열 '나부랭이' 따위가 낄 자리도 아니었고 '안중에도' 없었으며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계산'으로 '사살' 경고가 나왔다고 셀 수도 없이 경고했습니다. 미국 기업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 만도 못한 '초짜새끼'가 낄 자리도 '아니었으며', 동네 반장 선거도 아니고 미국 대선에 '개입'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기대'해도 좋다고 '셀 수도' 없이 경고를 무시한 대가를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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