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5 (feat. 윤석열 미국 송환)

T.B 2024. 7. 14. 16:25

 

 

미국 대선에 개입한 '윤석열', 김건희가 "테슬라(TESLA) CEO '일론 머스크'와 손을 잡고 '대통령실'이 주도 해서 친중 'AI·배터리' 주가를 조작하며 '한국 언론'들과 '증권가'에서 여론 전을 했다."라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윤석열'에 따르면 "'중·한 소통'이 중요하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 '무역·패권' 분쟁을 하는 와중에 작년 한국의 'G8 가입'이 무산된 이유는 'LG그룹'과 화웨이를 들여왔던 '박근혜'고, '문재인'이고 '윤석열'이고 중국의 '신냉전 첨병' 노릇을 하며 '지저분'하게 부벼대는 외교 때문에 "자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G7 국가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왜 '도널드 트럼프' 2기가 '한국에 기회'가 된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중인 '윤석열'이 '미국'의 '핵 우산'으로 '도널드 트럼프'에 '베팅'을 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윤석열'의 핵 무장에 완강한 반대의 입장을 여러 차례 오피셜로 냈죠. 하와이에서 기자들과 만난 '윤석열'은 인도·태평양 사령부 방문과 미국의 확장억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른 감이 있지만, 미·한 작전계획에 '포함될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발칵 뒤집힌' 와중에 만약, "'윤석열', 김건희가 미국 증시 관련 정치 자금법을 위반해서 '도널드 트럼프'에 정치 자금을 '우회 전달'했다."라는 사실이 드러난다면 한국 '대통령실', '국가정보원', '한국 언론'들과 '증권가' 등 '전원' 미국 송환과 사법 처리가 불가피해질 가능성이 '전달'됐습니다.

 

 

 

북한도 아니고 '하지 말라'고 한지가 '언제'인데 '살인 미수'에 이어 지금 이 트윗쓰는 순간까지 민간인·정치인 '불법 사찰' 등 미국 대선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난 '윤석열'이 "KBS 시사 교양프로그램을 폐지하겠다."라고 말하였는데요. 문재인 5년 장하성 전 정책실장이 소득이 GDP의 70%를 차지하는 미국과 중국에 '지저분'하게 부벼 보겠다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혜택을 받아 고액 연봉으로 인기를 끌었던 KBS에는 MZ세대와 현재 4050세대 많습니다. 그래서 '문화일보' 박민 전 논설위원을 사장으로 배치해도 통제가 되질 않고, '윤석열'한테 비판적인 '시사 프로그램'들이 많았습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이준석 전 당대표처럼 쫓아내면 국민의힘 존속이 어려울 것이다."면서 '분당 가능성'을 말하였는데요. 만약 지금처럼 헌법상 대통령 권한만 행사하려 들다간 국민 반발에 직면, 큰 위험에 처할 것이다."면서 헌정사 최초 5년 식물 "'주제 파악' 좀 하라."는 것으로 풀이되는 "민의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우선 '국정농단'이다."라는 "'채 상병 특검법'을 수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였습니다.

 

 

 

 

"① 미국 대선 '겜블링'에 베팅을 한 '윤석열'이 러브호텔 업자 딸 출신으로 룸살롱에서 술 팔고 성매매를 했던 접대부로 알려진 쥴리를 ② '도널드 트럼프'에 성상납으로 ③ 선거에 개입을 했고 ④ 미·한 외교가 최악으로 치닫자 호주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파견하는 등 사태가 커지면서 ⑤ 동아시아 지정학 리스크에 미국 경제의 골디락스와 금리를 위협했다."는 게 채 상병 특검법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를 비롯한 192석 야권 대표들이 1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의 거부권행사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윤석열'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선거 개입'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따르면 "국회에서 다시 발의한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보니 '탄핵 열차'에 가속도가 붙었다."라고 말하였는데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 생활을 했던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거부권 행사는 '윤석열'의 잘못된 국정 기조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탄핵이니, 조기 대선이니 하는 말이 공염불에 그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것"이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 씨는 '윤석열'이 '카자흐스탄'과 인접한 '키르기스스탄'에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보내는 등의 표적 수사에 대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면서 '손준성·이정섭' 검사의 '탄핵 심판'에서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된 국회 측 법률대리인을 해임했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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