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6 (feat. 윤석열 미국 송환)

T.B 2024. 7. 14. 21:50

 

 

'윤석열'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동네 북'인 줄 아는 미국이 '슈퍼 오브 슈퍼'인 게 도대체 어디까지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공공선에 관한 공공선에 관한 '피벗'(Pivot) 플레이를 벗어나 '별 X랄'들을 다 떠는 중이죠. 국경안보법과 총기 규제에 반대를 하고 있는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세 중에 '총기 피격'을 당했는데요.

 

 

 

 

유세장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 문제 등을 비판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러 발의 총소리 후 오른손으로 오른쪽 귀 부분을 한 차례 만진 뒤 급히 발언대 밑으로 몸을 숙였습니다.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부축을 받아 몸을 일으킨 그는 "난, 괜찮다"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는 퍼포먼스를 여러 차례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암살 미수'로 규정된 '도널드 트럼프' 총격범은 유세장 건물 인근에 '저격수'라고 보기에도 모호한 위치에 사실상 대놓고 배치됐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CNN 등은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카운티 검사 및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용의자 2명 중 1명과 집회 참석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총격범은 암살 미수 시도 '도널드 트럼프'의 경호를 맡은 '비밀경호국'(SS) 요원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고 총격범의 국적을 포함한 구체적인 신상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일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에 따르면, "총기 사용이 합법화된 미국의 정치 현장에선 종종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후보 테러 사건이 발생해 왔다."면서 에이브러햄 링컨, 존 F. 케네디, 시어도어 '루즈벨트' 전 대통령, 조지 월러스 앨라배마 주지사 등의 "암살 시도는 대부분 정치적 동기에 의해 이뤄졌지만, 암살범이 정신병을 앓고 있거나 용의자가 사살된 후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라고 말하였는데요.

 

 

 

 

1차 'TV토론' 이후 지지율과 정치 기부금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앞서고 있고 민주당이 후보 교체론으로 내분에 휩쌓인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일본 '참의원 선거' 당시 '아베 신조' 전 총리 등 '정치인 피격' 후 지지층이 결집했고 소셜 어빌리티 및 사회적 위치와 무관한 방관자 층에 해당되는 중도·무당층이 표를 주면서 선거에서 승리했던 사건을 연상시켜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총격 2시간만에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는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총알에 맞았다."면서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이어 “유세장에서 사망한 사람 및 심하게 다친 사람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싶다”면서 "'총격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 경호국 및 법집행 당국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극단주의(MAGA)에 대한 중도·무당층의 반감심과 '프로젝트 2025' 등 2차 'TV 토론'에서 쟁점이 될 현안들에서 유권자들의 관심을 돌리면서 '4,4,2 양극화' 사회에서 설 자리가 없는 중도·무당층  공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에 정치 자금을 후원한 것으로 확인된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피습 직후 "나는 '도널드 트럼프'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라고 '공개 선언'을 했고 시어도어 '루즈벨트' 전 대통령과 비견하기도 했는데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는 대국민 연설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의 유세 도중 발생한 총격 테러에 "미국에서 이런 정치 폭력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한 적이 없다."면서 "모두가 규탄해야 한다."며 "미국에서 이런 종류의 폭력이 있을 자리는 없다. 역겹다. 이것은 우리가 이 '나라를 통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하였습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도 성명을 내고 "더그(남편)와 난 그가 심각하게 다치지 않아 안도했다."며 "우리는 그와 그의 가족, 이 무의미한 총격으로 다치고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같은 폭력은 우리나라에 있을 자리가 없다."며 "우리는 모두 이 혐오스러운 행위를 규탄해야 하며 이 사건이 더 많은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애를 하다보면 잘 해주면 고마운 줄을 알고 더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뭐 되는 줄 알고 "나, '이런 사람'이다."면서 "나 잘났다."면서 지저분하게 '부벼대는' 사람도 있죠. 'take가 있으면 give가' 있어야 하는데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니 잘 해줘 봐야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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