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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9 (feat. 윤석열 미국 대선 개입)

T.B 2024. 7. 10. 22:2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전쟁이 길어지는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와 '윤석열'이 지정학 리스크를 쑤셔놔서 전 세계 가정이 '고통'을 받고 있죠. 국영기업 아람코가 '달러 채권' 발행을 시작한 '사우디아라비아'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 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에 '브라질'이 합류를 할 것이라는데요.

 

 

 

 

'선거'에서 손해를 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입장에선 '러시아'산 원유의 대외 수출을 규제로 인해 '석유'와 '러시아'로 부터 '중국'이 금융지원을 해주는 대신에 저가로 공급 받고 있는 'LNG 가스'가 필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러시아는 인도에 무기와 석유를 공급하고 있는데요. '특히'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제재를 받으면서 러시아산 석유를 인도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일본, '호주'와 함께 안보협의체 쿼드(Quad)를 구성하는 등 서방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지정학 '리스크'와 '윤석열'의 '핵 무장'을 원치 않을 모디 총리가 중·일·한에 비우호적이면서 미국 지원이 필요한 조 바이든 행정부에 우호적일 이유일 것 같습니다.

 

 

 

 

만약, 대선 윤곽이 드러나는 '9월'까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입지가 확고'하지 않는다면 모디 총리 입장에서도 10월에 개최될 '브릭스'(BRICS)가 필요하겠죠. 각국이 자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셈법으로 탈'블럭화' 시대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측근을 보낸' 도널드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가 선거 전략에 부합하기 때문에 "① 아메리카 퍼스트를 하던가 ② 프레임을 '금리인상'으로 깨부수던가 '택일'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윤석열'이 동네 북인 줄 아는 슈퍼 오브 슈퍼 미국 대통령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에 트럼프로 돌아설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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