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7 (feat. 윤석열 IMF 특강)

T.B 2024. 7. 9. 15:59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윤석열', 김건희가 문자 논란을 질러 놓고 '출국'을 한 사이에 준석이 당대표 축출, '나경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출마했던 작년 당대표 경선 당시에 '윤석열'이 해외순방에 나선 사이 축출을 한 친윤들이 ① 당권주자 '분열'을 조장해서 ② '핵 무장'으로 결집을 시도했던 보수당 지지층 사이 윤심을 키우면서 ③ '한동훈' 전 비상대책의원장을 정리하고 ④ '침묵'하기 시작했고 김건희 양평 고속도로 호위무사를 자처했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장 덜 불편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건희 문자' 5건 '원문'이 공개됐는데요. 지난 4.10 총선 당시 '윤석열'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천권으로 2번 파동이 났는데 제가 뜯어 말렸던 1차 파동 '당시'에 '친한·비윤' 측이 '디올백' 특검법을 주창하자 김건희가 한동훈 전 위원장이 "'필요하다'면"이라는 전제를 달고 사과를 하겠다고 문자를 보냈고 '김경율' 전 최고위원이 사퇴를 했죠. 김건희는 '디올백' 사과를 할 수가 '없는 입장'이었고 그럴 생각도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한동훈 전 위원장이 문자도 읽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았을 것인데요. 4.10 총선에서 헌정사 기록을 세운 '윤석열'이 '총선백서'를 두고 또 갈등이 있었던 '한동훈' 전 위원장의 '3차전'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강성 친명계가 전당대회에 대거 출마한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힘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경향, 한겨례 등 야권 언론들의 우려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효과'를 보면서 당 '지지율'이 역전됐는데요. '윤건영' 의원에 따르면 김건희가 "당대표(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문자 정치'를 하는 것은 명백한 '당무 개입'이자 비서실장‧정무수석을 패싱한 국정농단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관련해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이 192석이 동네 북인 줄 아는 더불어민주당은 9일 "기승전 시작과 끝은 '그분'이었다"는 채 상병 사망과 26일 김건희 디올백 청문회를 하겠다"고 말하였는데요.

 

 

 

 

'공정과 상식'스러운 ''면죄부'를 받은 '윤석열 장모' '최은순' 씨를 '증인'으로 부르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해병대 수사단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한 반면 경찰은 "'채 상병 사망 '에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게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이 8일 발표한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결과가 앞선 해병대 수사단 조사, 국방부 조사본부 중간보고서 내용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중 '패권 분쟁'과 '보호주의' 심화 등으로 국제정세가 '불안정' 해지지는 '상황'에서 중·일·한 3국이 모여 싱크탱크 '니어재단'이 주최한 제6차 니어(NEAR) 서울 프로세스에 '한국'의 신각수 전 외교부 차관, 중국의 '린이푸' 전 세계은행 부총재, '일본'의 '나카타니' 겐 전 일본 방위상 등 중일한 3국의 외교·안보, 경제 전문가들이 "상시적 '안보' 대화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나토'(NATO) 회원국 대표들이 워싱턴에 모인 가운데 공화당의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나토 동맹국들이 방위비 지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허드슨 연구소 싱크탱크에서 열린 연설에서 존슨 의장은 "회원국들이 GDP의 최소 2%를 국방비로 지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주요 '경제 파트너'다"라는 미국 '텍사스'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경제대표단을 이끌고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방문하고 'SK그룹' 경영진과 반도체, EV, 배터리 등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을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기업'('낙수효과') 같은 소리 하며 '입만 살은' '윤석열'의 '평가'와 달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8일 발표한 7월 경제동향에서 수출 증가세 에도 미·한 기준금리 격차 '장기화'(Higher For Longer) 등으로 인해 '마진율'이 낮아 "'내수' 회복세가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오늘(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9차 전원회의에서는 최저임금에 대한 경영계와 노동계의 최초 요구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올해 최저임금 시간당 9,860원입니다.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의 지시에 따라 향후 통화정책 결정 시 디스인플레이션 추세와 경제성장, 금융안정 사이의 상충관계를 면밀히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창용 총재는 국회에서 최근 '자의적'으로 '보이는' 지표에 따른 (내수 경기침체 = )'디스인플레이션'  "의 '지속'을 강조하는 한편, '가계부채' 증가와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도 인정했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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