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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을 바라는 스트롱맨

T.B 2023. 10. 1. 17:06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저질른 '러시아'전에 투입된 드론이 매달 1만대 가량 소진 중인데요. NYT는 '대형함' 중심의 미 해군이 'ICBM' 격납고만 109개를 건설 중인 "중국의 위협에 맞서지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중국은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만 세계 2위로 추정되는 남중국해 전체 300만 ㎢(지중해 1.5배) 중 80%가 넘는 면적을 다 중국 영역이라고 주장 중이죠. 2018년부터 유령함대(Ghost Fleet)라는 이름의 '드론' 함정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미국이 지금까지 6척의 시제함을 제작했는데, 미중 양국이 대치 중인 '서태평양' 지역에 배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재선을 바라는 인물이 "전자상거래 위주의 '유통시장' 변화를 미리 대비 못하고 부동산 연쇄 디폴트, '베네수엘라' 위기 등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에 직면한 '내우외환'을 외부로 돌리려 2027년 '대만 침공'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의 중국 시진핑 주석과 '소련 제국'의 부활로 영구집권을 노리는 러시아 푸틴입니다.

 

그래서 '중국, 러시아'가 전 바그너 그룹 수장 故프리고진이 그러했듯이 당연히 '미국 대선'에도 개입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하노이 회담'으로 '' 개발 시간을 벌어 핵 무장을 한 '북한' 김정은 왈, "'북러' 관계가 평화수호다"면서 중국 시진핑 주석에 "신중국 건설 74주년을 맞아 '북중' 관계를 공고히 발전 시키자"라고 했습니다.

 

 

J.P. Morgan, "2015년에서 2016년과 비슷한 속도로 외국 자본이 급격하게 이탈 중"

 

중국발 위기감이 급속하게 확산하는 가운데 "위기를 미리 대비할 '시나리오'들로 미리 대비"하고, 김수현 전 문재인 청와대 정책실장에 따르면 경기도 '차베스' 같은 '스트롱맨'들의 '포퓰리즘'을 경계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미국 연방정부 새 회계년도가 시작하는 10월 1일 '셧 다운' '3 시간'을 앞두고 임시 예산안이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45일'짜리 임시 예산안 '유효기간'이 11월 17일까지라 예산안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해 "이러한 고비가 '지속'될 '위험'과 '불확실성'이 크다."라는 평입니다.

 

 

수입 원자재 뭘로 결재할까요.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22년 만에 기록을 경신했죠. 9월 '수출'(-4.4% YoY)이 '1년째 감소'를 했습니다. 우유 '원유'값 상승으로 오늘부터 '우윳'값이 오르니 '밀크플레이션'이죠. 10월 'LPG 가격'도 ㎏당 최대 80원이 오르는데요. 월급 빼고 '다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한겨레에 따르면 "낙지탕탕이", "똥파리" 등의 혐오와 비하가 철철 넘치는 '이재명표' 블루 웨이브가 '핫 하다'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성질 못 다스리기로 '유명'하고 분을 참지 못하는 '형수회담' 호소인 '이재명' 씨가 극적 생환하면서 '다선(多選) 물갈이'가 있을 것이며 홍익표 원내대표가 중심에 설 것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선거 때마다 '새로운 정치'를 외치지만, 사람이 안 바뀌고 그대로면 새 정치가 될 수 없죠. 그래서 민주당이 선거 때마다 나왔던 게 '86 용퇴론'입니다. '이재명의 강'은 "강폭이 넓어 결국에는 못 건널 것 같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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