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노조 빅3가 임금 인상 40%?를 요구한 파업 시작으로 베스트셀링 차종 생산 공장부터 생산을 멈췄습니다. 협상 추이에 따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빅3 전기차 판매 비중은 4%에 불과합니다.
빅3 빠진다고 전기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죠. 전기차는 '경기 둔화'와 가격 인하에 따른 소비자 관망세 중입니다. 중국 LFP 배터리가 엎친데 덮친 K-이차전지 실적은 7월부터 '곤두박질'을 쳤는데요. 전기차 업체보다 '배당주' '현대차'가 반사 이익을 '볼 것' 같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EU는 일본을 꺾고 자동차 '세계 1위'에 등극을 한 진격의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제재를 시작했죠. '유럽 진출'이 활로라 중국 정부가 '부품 단가'도 낮추면서 전기차 부품 국산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교' 극우 하원 '공화당'에 미국 경제 모멘텀을 '위험'에 빠트릴 우려의 연방 정부 '셧다운'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씨티그룹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연중 최고치를 찍은 '유가'가 100 달러를 상회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요. 올해 초 '인도, 브라질'과 지중해를 강타한 대규모 가뭄으로 '올리브유' 가격도 두 배 이상 급등을 했습니다.
WSJ는 신냉전 수혜를 입을 '군수 기업'으로 미 '조선사' 매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 한화가 신냉전 수혜를 입을 것 같다고 보도를 했는데요. NYT는 대형함 중심의 '미 해군'이 우크라이나 전에서 입증된 드론과 첨단 소형 무인 함정 전환이 지지부진해 중국의 위협에 맞서지 못한다고 했죠. 국내 조선업계 유일하게 '음향수조'를 갖추고 있는 기업이 한화오션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엔 미국 8월 건축허가와 주택착공, EU CPI, '캐나다' 'CPI'가 발표됩니다. 월가의 '닥터 둠'(Dr.Doom)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미국 주식시장이 올해 10%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위험자산 덜고 '안전자산' 담아라"는 게 권장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도입한 대형마트 '의무휴업'날 주변 상권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견디다 못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은 잇따라 '폐점'과 리뉴얼에 나서고 있는데요.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는 동시에 기존 점포를 각 지역에 맞춰 특화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전해졌습니다.
GPTW(Great Place To Work, 글로벌 기업문화 전문 조사업)가 주관한 2023년 아시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감산 효과가 후행지표로 나타날 '삼성전자'를 제치고 '대웅제약'이 대기업 부문 16위로 선정됐는데요. 국내 30대 그룹의 '여성' 임원 비중은 2배 이상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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