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의 피의자 때문에 5천 만이 고생이다.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22년 만에 '최고'까지 한은에서 금리를 동결했죠. 환율이 들썩이면 외자가 빠지면서 '원자재' 수입을 달러로 결제를 해야 하니 경상·무역수지 '손해'를 보는데요. 부동산 투기, '박순혁'이 자본시장법 '위반'을 하는 동안 가계 부채와 '체감 물가'만 올랐습니다.

 

 

세계 최초 '문재인' 소득 주도 부동산 통계 조작을 믿었던 무주택자들은 '분통'이 터집니다. '문재인' 자화자찬은 통계 조작이 또 '드러났는데'요. '박지원' 전 걱정원장이 "직접 상경해서 말려야 한다"는 이재명 단식 언급 없이 자화자찬이나 하고 있자 개딸들이 '발끈'을 했습니다.

 

그러자 '서영교' 씨는 19일 "문재인 평산책방이 이 씨를 찾아가야 한다"했고 총선 직전도 '통계 조작'을 저질른 '문재인' 평산책방 '근자감'은 '이 와중에' 19일 "9·19 평양공동선언 기념행사에 참석하겠다"라고 했습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고민정 의원이 '또 웃음'을 줬습니다. '이대업' 대선 공작을 저질른 이재명 씨 감옥 가면 공천받긴 글른 민주당 지도부와 최고위원들이 '인면수심'인 걸 보니 극도로 불안한 심리가 드러난 게 아닌지 의문인데요. '잘 먹어' 놓고 '영장청구'한다니까 '쌩난리'를 처 갑자기 병원에 실려간 이재명 씨가 당을 '작살·박살'을 내논 가운데 김부겸 전 총리가 '대안'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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