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이재명은 도플갱어 (feat. 장하다 팀 순혁)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임기말 40% '지지율'이라는 역대 최고 '지지율'에도 87년 체제 들어 최초로 10년 주기 못 채우고 '물 먹은' 시작은 2018년 지방선거 후 8월 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해찬 전 대표와의 '공천파동'이나 다름 없던 '조국 사태'였죠.

 

 

'조국의 강'도 못 건넜는데 '웃음거리'가 된 '이재명의 강'을 만났으니 '이 지경'이 된 것 같은데요. 이재명 씨는 '조국 사태'에 대해 3차례나 사과를 했습니다. 

 

'이 씨'는 조 씨에 대해 "내로남불로 '공정성을 훼손'했다"면서 "민주당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비판받는 문제의 근원 중 하나"라며 "국민께서 내로남불적인 태도에 실망했기 때문에 국민의 실망과 기대를 채우지 못한 건 채워야 한다"면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 씨'는 공정성 논란의 '조 씨'에 대해서 "혐의가 사실이라면 책임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면서 "잘못이 확인되면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라고 했는데요. "똑같은 행위에 대한 책임도 권한이 있을 때는 더 크게 지는 것"이라며 "사법적 판단이 남아있더라도 잘못이 확인되면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 왜 나만 갖고 그러느냐는 말은 변명이 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이 씨'는 "조국 사태 때 우리 잘못에 관용적 태도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중잣대로 국민들께 실망을 드렸고 퇴행적 변화가 되어선 안 된다"며 "문재인 정부와 완전히 다르다"면서 문재인 부동산에 대해 "시장에 역행하는 정책을 고집했다"라고 했는데요. 

 

 

'이 씨'는 '주워 담고 싶은 발언'으로는 "청년세대가 기회를 두고 동료들, 친구들과 격렬하게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면서 그러다보니 "공정성에 대한 열망이 우리 기성세대보다 훨씬 더 크다"며 "남자 중심적 사고를 했다"는데 20대 여성 알바 강간 변호, 조카 스토킹 살인, '형수회담'을 말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재명학 공부하지 마세요
어렵습니다. 학위 따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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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찾은 풍경 (@kinophil) September 22, 2023

 

그냥 '미친 게' 아닌지 '의문'이죠. '재명학'에선 'APSD'로 '분류'되고 APSD가 있는 사람들은 종종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대게 가정교육을 잘 받지 못했거나 자라온 환경에 영향을 받은 '어린 시절'부터 '나타나'면서 '만성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식' 이재명, 지지자들에 촟불집회 호소

큰 절 받는 이재명

'화전민 아들' 경기도 '차베스' 인간 '백정' 이재명 씨는 '오염수 회' 한 사발 잡수시고 '시작'한 '단식'을 하면 2~3일 안에 저혈당 쇼크가 와 위험할 수 있는데도 뭘 '자꾸 먹어'가며 TPN(Total Parenteral Nutrition) 고영양 수액 요법과 더불어 24일이라는 '헌정사 최장' 단식 기록을 경신한 끝에 '체포'됐죠. 그러고서 대장동 화천대유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와 더불어 "유권력무죄, 무권력유죄"를 창시했습니다.

 

이재명 만난 박지현 눈물 펑펑

이재명 손 붙잡고 울먹이는 고민정

'떠올린 건' 도플갱어로 표현할 수 있는 '현상'이 '총선'판에 '널려 있다'는 겁니다. 바른정당,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중에 막내인 더불어시민당의 탄생을 목격했을 땐 "'우주의 신호'를 받은 것 같았다"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중도가 설 자리가 없어 '윤석열' 대통령 '보고' 찾은 '국민의힘'이라고 왜 문제가 없겠습니까. 문재인 청와대와 더불어 '조국 씨'가 저질른 선거개입으로 송철호 6년, 황운하 5년, 백원우 3년을 구형받은 '울산시'에서는 "바다에서 부처가 떠오르고 있다"며 '개탄'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2023년 9월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가 발표됐습니다.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22년 만에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반도체와 무선통신 기기 등 한국의 주력 수출이 반등 추세"를 보였습니다만, "'바이오헬스', '2차전지' 등 '국가전략산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인데요. 네, '기본'이 안 된 '박순혁 일당'들이 허무맹랑한 거짓말로 사기를 처 '말아 먹었다'는 게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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