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상습범 응징해야

이 씨 주변에선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요. 성남도개공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 자살 시도, '故유한기' 전 개발사업본부장, '故김문기' 전 개발사업1처장, 이재명 쌍방울·KH 그룹 변호사비 대납 제보자 '故이병철' 민주당원, 경기도 법인카드 참고인 '故김현욱' 씨, '성남FC·쌍방울' 참고인 '故전형수' 전 비서실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2년 9월 구속기간 만료 석방 후 유동규 전 본부장을 '1억 원'으로 회유한 정황이 드러난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가 22년 12월 '자해 소동' 전 8월 아내에게 보낸 편지에 "재판을 길게 끄는 게 '상책'이다"라고 했다는데요.

 

 

21년 9~10월 대장동 비리 혐의가 본격 제기됐을 당시 김만배와 더불어 '이재명' 씨가 연관성과 범죄 혐의를 적극 부인한 것과 달리 '대장동 일당'들은 "왜 이재명 수사 않냐"며 반발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납이' 왜곡 보도를 한 봉지욱 씨가 '제보사주' 단독 보도를 했는데요. 하필이면 '조성은'이 JTBC도 나가서 인터뷰를 하고 다녔죠. 언론사, 포탈과 더불어 정언유착으로 가짜뉴스를 퍼트린 이대업 대선 공작을 저질른 가운데 '거짓말 상습범'들을 '응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상장폐지' 된 이재명 '쌍방울' 북한 대북송금 혐의로 구속 영장 초읽기에 들어간 이재명 씨는 '대장동' 첫 재판을 하루 앞두고 '수박 낙인'과 더불어 "건강에 문제가 있다"며 대장동 재판을 9월 15일에서 10월 5일로 연기했습니다.

 

 

10월 어디서 들어봤죠? 네, '장성철'이가 정청래 씨랑 떠벌리고 다닌 10월 사퇴설이죠. 정 씨는 이재명 '체포' 동의안 "가결을 해달라 안 할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올해 추석은 6일 짜리 '황금연휴'입니다. 비명계 '공천 학살' 살생부도 받았겠다, 재판도 연기했겠다, 이제 출구 전략 찾아야죠.

 

 

14일 여경에게 '흉기 난동'을 벌려 흉기를 휘둘러 '찍은' 56세 '여성' '이재명' 지지자 구속 영장이 청구됐는데요. 15일엔 '커터칼'을 든 70대 '남성' '이재명' 지지자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앞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커터칼로 그어 혈서를 쓰겠다고 '흉기 난동'을 벌려 '아수라'장을 만들었으니 '단식' 철막 철거하라 소리가 나오겠죠.

 

 

세계로 '진출' 한 '위험' 인물 '후쿠재명'이 오염수 회 한 사발 잡수신 가운데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미국, 유럽'까지 '진출'을 하겠다고 했는데요. '봉투당'은 "후쿠시마 방류가 없었으면 오염수 예산이 필요 없었지 않냐"면서 오염수 관련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했고, 김용민 의원이 라임 접대를 받은 것으로 지목한 검사 4명 외에 다른 검사들을 '탄핵'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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