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문재인 소득 주도 부동산 통계 조작

T.B 2023. 9. 16. 10:57

 

'문재인' 부동산을 설계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 정책은 '정치'"라고 했죠. "부동산은 끝났다"라는 저서에서 "'청년'들이 집이 있으면 보수적, 없으면 진보적인 투표 성향을 보인다"라고 썼는데요. 하지만 부동산 버블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촉발했고 미국 공화당 정권 상실로 이어졌습니다.

 

 

통계 조작은 '국정 농단'이죠. 수치, 데이터가 나오자 '문재인'식 대응은 그냥 간단했는데요. 2006년부터 제공되던 'KB부동산' 지수를 17년 만에 중단시켰습니다. 당시 '문재인' 평산책방은 "매일 기적을 써내려 가지만 체감되지 않을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27번의 부동산 정책에도 집값 잡기에 실패를 하자 '문재인'식 대응은 '그냥 간단'했는데요. "'누가' 기대하고 있다"며 "협조 안 하면 조직을 날리겠다"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고서  94차례나 부동산 통계 '조작'을 저질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뭘 '자꾸 창시'를 한 세계 최초 '문재인' 소주성은 '소득분배' 수치가 악화되자 "숫자 믿지 마라"며  '가이드라인'을 주고 계속 통계 조작을 저질렀습니다. 문재인 출범 직후 2017년 7월 가계소득이 10년 이래 최초로 감소하고 양극화가 심해지자 소득 통계도 조작을 해 가중치 통계를 조작했고 '비정규직' 통계가 폭증하자 절반을 처 냈습니다.

 

 

 

73개 '적폐청산' 리스트를 짜 정치보복을 한 민주당과 더불어 문재인 평산책방은 "무례하다"라고 '일침'을 했는데요. '문재인' 사단(사의재, 四宜齋)은 '문재인' 통계 조작이 아니라 "악마의 편집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해서 부풀리고 증거와 진술을 악의적으로 취사선택해서 범죄를 만들어낸 감사 조작"이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사단은 급격한 통계 수치 변동성에 대해 통계를 추가로 더 받아 본 것과 관련해 관계 기관에 가이드라인을 주고 '압박'을 가한 것은 "시장 상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었다"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하지만 민주당이 "재정 '폭망'했다"는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 평가 보고서에서도 통계 '조작'을 저질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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