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베팅을 한 투자자들이 올해 초부터 주장했던 게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다"와 "중국 주식이 싸서 제1 좋다"였습니다. 그 덕분에 싸다길래 들어갔던 중학개미들은 계좌가 새파랗게 질려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다들 '발을 빼는'데도 일각에서 중국 부동산 위기의 진앙으로 꼽힌 비구이위안(碧桂園)까지 '투자 중'인 이유는 '올웨더' 전략에 상반기 중국 투자 손실을 메꾸려 '모 아니면 도' 도박형 투자 중인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연내 두 번' 경고를 한 연준에서 '한 방이면' '베네수엘라' 우려 가운데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실업률 3.8%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라고 했는데요.
'워런버핏', '폴 크루그먼', '빌 그로스'에 이어 '빌 애크먼'도 탈세계화와 에너지 전환, 국방비 증대 등의 현상 속에 3% 인플레이션 시대를 벗어나기 어렵고 사이버 보안(S, ZS, BB, PANW, CRWD)이 동반될 수도 있을 것도 같은 AI 시대가 왔을 때 승자로 '구글'을 꼽았습니다.
어제의 '민주당'과 오늘의 '민주당'의 투쟁에 뭘 '자꾸 먹는' 이재명 씨가 '지령'을 내린 3당 전국 동원령에 '5,000명'이나 몰렸다는데요. 여,야권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체포안 '부결♡' 관측이 나왔고 '김두관' 의원 '친구'와 대선 공작을 저질른 '이재명' 씨와 '황제펀드'당은 '코인 3인방' 조사도 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노총 간첩에 지령을 내린 북한 '해커조직'이 개입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단독 처리했는데요.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은 2일 새벽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가 "'전술핵공격' 가상발사훈련"이었다고 했습니다.
청년 4명 중 1명이 '그냥 놀고' 있고 결혼 자금 부족(40.9%), 결혼 필요성 못 느낌(13.3%), 고용 상태 불안정(11.9%), 출산·양육부담(10.1%)에 예산 때려 넣어도 굳건하게 "안 낳겠다"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초중고생이 12년 후 '반토막'나는데 '교육청 예산'은 21조 원이 남아 돈다는데요. 현실이 된 인구절벽에 '유전적 다양성'까지 확보되는 '이민 확대'로 대비해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우리 사회가 청년들에만 몰입된 사이 노후대책에 목소리가 커지는 중입니다. "수익률 높이고 요율을 소폭 인상해야 한다"는 '국민연금' 제도 개선 방안은 깜짝 놀라 '철렁할 뻔'했는데요. "노후대비는 30대 부터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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