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평산책방에서 '법을 바꿔' 국군의 뿌리를 한미동맹에서 '토착러구', 항일무장투쟁을 했던 이유는 '암 덩어리'쇼와 더불어 선거 전략이었죠. 기억 나시겠습니다만 친중 방역으로 논란이 됐던 총선까지 "선거는 한일전이다"는 '반일선동'이 히트를 친 헌정사 최악의 한일관계에 한일기업들이 본 피해도 엄청났는데요.
2일 '왕이'(王毅), 3일 중국 언론이 '내정간섭'을 저질른 가운데 윤미향 씨가 '공천시위'를 하는 게 아닌지 의문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8월 하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비공개 '만찬 회동'을 한 '사실'이 3일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6월 이재명 씨가 알현을 올린 '싱하이밍' 주중 대사가 한국 정부의 외교정책 방향을 1방적으로 비난을 해 논란이 된지 2개월여 만입니다.
추미애 씨가 '공천 문안'을 올린 '위대한 이재명' 씨가 '수도권·호남'을 '박살' 내논 후쿠시마 '데모에 올인'을 하는 바람에 세계적인 '망신살'이 뻗쳤는데요. 이 씨가 4일 검찰 소환에 불응한데 이어 사법 방해 혐의의 친명계 박찬대, 천준호 의원도 4일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법 앞에서 '평등'해야 할 제1 야당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169석으로 고작 한다는 게 무소불위 특혜나 누리겠다고 배지를 단 거냐"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정치 꿈나무' 전수미 변호사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에 참여한 윤석열 대통령을 연일 비난하고 있는데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는 유튜브 김어준 방송에서 전수미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한 내용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가짜뉴스'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대장동 관련 수사를 무마해 줬다"라고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뉴스타파'와 인터뷰를 하고 '이재명' 씨가 3.9 대선 당시 TV 토론에서 '가짜뉴스'를 퍼트려 대선 공작을 저질른 가운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00억 원을 들여 신학림 이사장 언론재단을 추진했다는 대장동 관계자 진술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웅제약이 SK 증권사에 특정 애널리스트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고 소송 가능성을 내비친 '내용증명'을 보낸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 내용은 "대웅제약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루머를 네이버 블로거 '이기는 투자자'가 운영 중인 '재야의 고수' 리딩방에서 지속적으로 돌리면서 텔레그램 '리딩방'들에 퍼져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텔레그램 리딩방에서 순식간에 퍼지는 루머들로 이유 없이 주가가 급등락을 하는 가운데 "리포트 오류와 관련한 공문을 보낸 적 있으나 경영진 간 만남은 없었다"라고 해명한 바가 있고 '금감원'에서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22년 10월 트위터를 인수하고 '철권 통치' 아래 직원 70%를 해고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횡령' 혐의와 테슬라 '성능조작' 혐의에 미 연방검찰과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는데요. 살 사람 다 산 전기차 경쟁이 할인 경쟁 구간으로 진입한 가운데 전기차 브랜드들이 파격 할인에 나선 이유는 전기차 소비 심리가 둔화됐고 매년 보조금이 줄은 와중에 고금리 장기화에 '불가피'한 중국 경기 침체에 따른 경기 둔화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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