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에코프로와 포스코 다 팔아야

T.B 2023. 9. 3. 06:33

 

'북한'이 8월 30일 '전술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이후 사흘만인 9월 2일 새벽 4시에 서해상으로 '전술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기습 발사했습니다. 왜 북한은 하필이면 새벽 4시에 쏠까?는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암호명 '폭풍 224'라는 선제타격작전 계획에 따라 선전포고 없이 기습 남침한 바가 있습니다.

 

 

"말이 안 통한다"라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평산책방 '가라사대' "소련 공산당 홍범도가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다"는 가운데 소련신문에 따르면, 홍범도는 "'조국'과 볼셰비키당에 충직했다"라고 했는데요. '러시아'에 무기 팔며 북한 해군보고 감격한 '김정은'에 표정 일그러진 딸 주애는 '일본제 맛소금'을 먹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G20에 불참을 하자 '러시아' 푸틴이 '만나러 간다'는데요. 시진핑 주석이 올해 해외에 체류한 시간은 8일에 불과하고 주로 베이징으로 초대하는 입장입니다. '비구이위안'과 '벽계원' 만기 채권 상환에도 '시한폭탄'에 '오피스'까지 위기가 번지는 중국 '경제 폭망론'에 힘이 실릴 만큼 경기가 안 좋으니까 여론이 악화돼 주로 베이징으로 초대하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이유로 경기 침체라 소비자가 지갑을 안 여는데 중국서 '모델S, 모델X' 가격을 인하한 지 보름 만에 또 인하를 하면서 관망세가 지속되는 '치킨게임' 저가 경쟁이 꼽혔는데요. 배터리가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중국 LFP 배터리 수요가 당연히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테슬라는 모든 메가팩 생산을 생산 비용이 훨씬 저렴한 '중국 LFP 배터리'로 전환했고 중국의 4위 이차전지 업체인 EVE에너지는 9월부터 차세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대규모 양산해서 '테슬라, BMW'에 납품할 것인데요.

 

'어준이'야 '그렇다' 치고 테슬라, '포드', 'GM', 샤오미, 현기차까지 '중국 LFP 배터리'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포드 무스탕 마하 E SR LFP 18인치($42,995, 402.336 km x 0.8 = 321.8) 모델의 주행거리는 열화율 때문에 완충을 못하는 테슬라 모델S($78,490, 426 km x 0.6 = 255.6) 보다 더 나올 것 같습니다.

 

상온에서 10분 만에 주행 거리 400km 대 충전, 영하 10도에서 30분 만에 SOC 80%까지 충전과 동력 손실 없는 제로백 가속으로 최대 주행거리 700km를 지원하는 CATL의 세계 최초 4C Shenxing 초고속 충전 '중국 LFP 배터리'가 '24년 1분기'부터 대규모 양산됩니다.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외국인은 삼성그룹(16조 원 ↑)을 사고 '포스코를 팔아'(9.5조 원 ↓) 치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중 패권 분쟁 '팩트'는 음모론이라고 음모론을 퍼트리고 실적 나올 땐 "야, 주식은 '실적이야'"라 더니 곤두박질 치니까 이제 와서 "야, '숫자 믿지 마라'"며 수치, 데이터가 거짓말이라고 거짓말을 치겠다는 건지 의문으로 국가전략산업 K-배터리 기술 패권 중국에 넘겼으면 없는 양심은 됐으니까 '부끄러운 줄'은 알고 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미국에서 버블 논란의 AI 투자액 규모가 무려 2,489억 달러, 지금 환율로 계산해 보니 '330조 원'이 넘는 엄청난 액수고 2위 중국의 투자액도 951억 달러로 126조 원을 훌쩍 뛰어넘는데요. 이차전지 회사 임원들이 '설거지'를 끝낸 가운데 엔비디아 이사회 멤버들이 주식을 '대거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반기 '일본 투자' 확대와 지난 5월 주식을 대거 매각하고 '달러 보유'를 늘린 워런 버핏 회장의 버크셔 헤서웨이(OXY, CVX, BAC, AAPL, KO)는 '저점 잡아' 배당주(PG, KR 등) 비중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북구에서 40대 여성이 112 신고 17시간 만에 '숨진채 발견'된 당시 적극적 탐문 수사 대에 담배를 피우고 스트레칭만 하고 지나간 CCTV 장면에 대해서 경찰이 긴장을 풀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112 신고 접수 '매뉴얼'을 확보해 '분석'을 해봤는데 '매뉴얼'이 '전혀' 지켜지지 않았는데요. 8월 28일 새벽 "왜"라는 말 한 마디만 하고 끊어진 112 신고 당시 상황실에선 '위험이 임박'한 긴급 상황을 의미하는 '코드1'을 부여하고 현장 확인을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탐문 조사 없이 18분 만에 돌아갔고 다음 순찰팀과의 임무 교대 이후로는 재수색 없이 꺼진 전화기에 전화만 걸었는데요. 지난 2012년 112 신고에도 납치 살해를 막지 못했던 오원춘 사건 이후 경찰은 112 신고 대응 매뉴얼을 수차례 보완해 왔지만 '현장에선' 매뉴얼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매너가 없는' '위증교사' 이재명 씨가 '옥중공천' 의지를 불태운 가운데 친명계 수장 정성호 의원은 이재명 씨가 아니라 "'다른 당대표'였다면 민주당이 벌써 무너졌다"라고 했는데요. 4.10 총선 '공천과 경선'을 앞두고 조국의 강, '남국의 강', '윤미향 일탈', '올드보이', '3대 펀드' 등등 '고민 해법'으로 단식 첫날 '50명'이 안 나오자 '이틀째' '동원령'과 더불어 '공천 문안' 알현을 받겠다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