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재명에 웃는 중국, 러시아, 북한

조지아 백정 소련 공산당 '스탈린'이 '부동항'을 확보하기 위해 북한 김일성이 저질르게 한 6.25 전쟁 이후 미국이 유럽, 아시아, 중동에서 강력한 군사 동맹국들을 동시에 상대한 적이 없죠. 냉전시대 이후 그 어떤 국가도 중국만큼 경제적, 과학적, 기술적, 군사적 힘을 가졌던 적도 없었습니다.

 

 

미국은 수십년 이래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안보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의 집단 핵무기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고 수년 내에 미국보다 약 2배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요.

 

'북한'은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을 통해 러시아로 무기를 제공했고, '러시아'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투입할 의용군 창설을 지시하며 바그너그룹 후계자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플레이션(체감 물가) > 금리(금융안정) > 경기에 영향을 주는 기후위기를 맞아 코로나 19 공급망 사슬의 병목 현상에 전쟁을 저질른 러시아와 중국의 발전이 가져올 "'복합 위기'에 대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하지 못했고 민주주의 가치가 승리할 수 있는 장기 전략을 표현하는데 실패했다"는데요.

 

 

외교적으로, '징역 561년' 짜리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동맹국들에 대한 무시, 권위주의 지도자에 대한 '애정', 나토(NATO) 동맹국들에 미국의 약속에 대해 의구심을 품게 만드는 변덕스러운 행동은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켰죠. "러시아 푸틴의 도박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야망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징역 50년' 짜리 경기도 백정 '리짜이밍' 씨가 "'안 한다' 했더니 진짜 안 하는 줄 알더라"면서 '형수회담'으로 '웃음'을 준 가운데 궁퉁민주당이 "'여야대표'부터 만나라"는 국민의힘에 "대통령이 '전제군주'냐"라고 했다는데요. '홍익표' 원내대표에 따르면, "1 대 1 영수회담은 권위주의 정권 '3金시대'의 유산이다"며 적절치 않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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