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컨트롤'과 '스트롱퍼스트'를 규제하는 이유

 

공정한 경쟁을 위해 '바디컨트롤'과 '스트롱퍼스트'를 '규제'하는 '이유'는 '알리'에서 봤듯이 '가격'이죠. 반도체, 바이오를 견제하면 마진이 확보됩니다.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고 바이오는 안 아프곤 못 삽니다. 그런데 전기차와 부품을 규제하면 가격이 올라 안 그래도 비싼 전기차가 더 안 팔립니다.

 

 

그러면 재고를 소진해야 하니 가격 경쟁이 벌어질 수 밖에 없고 일부 양극재 업체는 역마진이 나는데도 '프리미엄'을 외치고 있으니 영업이익은 계속해서 악화가 될 것입니다. 즉, 배터리 타령하면 싹 다 사기꾼이라고 봐도 100% 해당됩니다.

 

 

애플의 비밀 자동차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타이탄은 취소되었습니다. 이 거대 기술 기업은 아이폰이 휴대폰에 혁명을 일으킨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자동차 산업을 뒤집기 위한 거대한 계획의 일부로 지난 10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썼습니다.

 

 

지난 달, 애플은 조용히 자동차 프로젝트를 포기했습니다. 블룸버그 뉴스는 프로젝트 타이탄의 눈에 띄어 그 회사가 무엇을 계획하고 있었는지 밝히고 왜 결국 무너졌는지 '설명'을 합니다. 거짓말을 그냥 해버리고 거짓말을 안 쳤다고 거짓말을 치는 K-배터리는 왜 실패했을까요? LG 스마트폰, LG 디스플레이에서 실패로 드러났는데도 "난, 특별하다"면서 수학도 못하면서 국어도 못하는 '정신병' 걸린 'LG 정신'입니다.

 

When @POTUS entered this Administration, he inherited a reeling economy. By fighting for everyday Americans—union workers, students, families, and more—not corporations and Big Pharma, the American economy is the strongest in the world and unemployment is at 50-year lows.…

— Karine Jean-Pierre (@PressSec) March 8, 2024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 덤터기를 쓰고 국민 혈세로 월급만 1억이 넘는데 또 셀프 연봉 인상을 하고 각종 특혜를 받으면서 배가 부르니까 1년 내내 방탄 국회를 열어 젖혀 놓고 발목만 잡고 있는 이재명당을 만나 고생을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물론, 국민의힘도 '구태들'이 남아 정치가 후져서 문제죠.

 

탄핵 맞고 대선 대배 지선 대패 총선 대패에 윤석열 대통령 합류한 뒤로 재보궐, 대선, 지선까지 이겨 놓으니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불싸질러 놓고 뭘 잘했다고 총선까지 불태울 뻔 했습니다. 이재명당이 10년 주기 못 채운 거 되찾은 것도 윤석열 대통령 개인기였고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윤석열 사단입니다. 총선 끝나자 마자 좌,우 무관하게 다 수사해서 도륙내고 국가와 미래 세대를 위해 특히 "매일경제, 한국경제"는 폐국을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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