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못지 않게' 선명하게 '혁신적'인 조국혁신당 비례 '지지율'이 '15%'로 나타나자 이재명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국회의원 배지를 달지 못하니 제 발이 저린 게 아닌지 '의문'인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이 '무더기'로 합류를 했고 '1심 유죄' 판결을 받고 불출마를 선언했던 '황운하' 의원이 조국혁신당에 입당을 했습니다.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는 비명횡사 다음날 공천배제 논란에 대해 "당헌·당규와 시스템 공천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됐다"면서 "'공천 혁명'을 실현했다"며 '자평'을 하며 서울 서대문갑 경선 '후보로 확정'된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을 하루 만에 '돌연 배제'하고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을 맡은 '이재명 변호사'를 포함시켰습니다.
친명계 호남·중진 자객 공천과 비명계 배제 전략은 광주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구을 지역구 경선에서 친명계 '원외 인사'인 양부남 법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부산고검장 출신인 양 위원장은 이재명 씨의 사법리스크 관리에 관여해온 대표적인 '찐명계'로 분류됩니다.
'거짓말'을 그냥 해버리는 'K-배터리' 씨는 8일 거짓말(공직선거법 위반)을 친 혐의로 재판에 출석하던 중 법원 청사 앞에서 '거짓말'을 안 쳤다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K-배터리 씨는 "김혜경 씨 밥값을 김혜경 씨가 냈는데 제3자들이 밥값을 냈는지 알지도 못하는 제 아내는 '7만 몇천 원' 밥값 대신 냈다는 이상한 혐의로 재판에 끌려다니고 있다"면서 "나도 역시 이렇게 아무런 증거 없이 무작위 기소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다."라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호남' 지지율이 13%p가 빠진 '우리 북한' 이재명당은 '청년·여성' 공천을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여성전략특구에 이어 유일한 청년전략특구인 서울 서대문갑 공천룰을 '친명계'에 유리하게 바꿨습니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결격 사유가 있어 교체한 것은 아니고 '여성 단체'에서 강력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 측으로부터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받은 사실이 8일 확인됐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 측은 선대위원장 수락을 위해서는 "'통합'과 상생 방안에 대한 전제가 수용돼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에 "그냥 (특히 연예인) 누가 오면 오는 가 보다" 싶고 "운전할 때 시끄러워 크락션도 잘 안 누르며 5분 먼저 빨리 가려다 훅 하고 간다"는 중도가 많은 이유는 '지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이 쪽 얘기를 들으면 다르고 저 쪽 얘기를 들으면 다르기 때문에 한 쪽 얘기만 듣고 '확증편향'에 빠지지 않는 '교육이 저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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