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들 해서 말이 안 나오는 친중 배터리

Atlanta Fed chief Bostic is now projecting only one 2024 rate cut —down from 2 in December. But he also says it’s a “close call “ and he will adjust his view based on incoming data. He’s more a pragmatist than an ideological hawk. https://t.co/2a00tR6p9A

— Steve Matthews (@SteveMatthews12) March 23, 2024

 

 

테슬라(TSLA)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등으로 깽판을 치고 있으니 공격적인 금리인하는 멀어 보이고, '중국'에 '기술' 다 뺐기고 '어쩌겠나요?' 지금 어려운 얘기가 아니죠. 중동은 화약고인데 코코아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커피, 고무, 팜유 등 플랜테이션 산업은 물가에 반영될 것이며 전쟁은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주거비는 여전히 높고 인건비도 높습니다.

 

The Biden-Trump rematch is expected to be the most expensive presidential election in history — one candidate has a massive advantage https://t.co/noDqLHzvTh

— Bloomberg (@business) March 23, 2024

 

When the Federal Reserve raises interest rates, US households — in aggregate — usually get a boost to interest income that outweighs the extra cost of servicing debt. Not this time https://t.co/VJKXZ7lqEX

— Bloomberg Economics (@economics) March 23, 2024

 

"'안전 벨트' 꽉 매야한다"고 할 때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유가 있습니다. 모르겠으니까 트럼프 한테 따지세요. CPI 35%를 차지하는 주거비를 낮출 주택법안, 지정학(유가) 우려를 진정시킬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 합법적인 이민을 통한 다양성 확보로 미국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건비를 낮춰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킬 국경안보법 다 반대를 했습니다.

 

CEOs are sitting on big cash piles and ready to resume big-ticket M&A. What could possibly go wrong? asks @hughes_chris https://t.co/cTkmw1F5EO

— Bloomberg Opinion (@opinion) March 22, 2024

 

한국 주주들은 뭐 해야하는 지 아세요? 믿거나 말거나 삼성전자, 현대차, 한화오션(지정학 보험) 빼고 한국 주식 다 팔아야 합니다. 미국이 주식형 펀드가 주간 단위로 9개월래 최대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LSEG는 미국 주식형 펀드에 한 주간 140억 7000만 달러가 순 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Boeing violated federal labor law when it conducted discriminatory layoffs of unionized instructors who train airline pilots to fly the company’s planes, a 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 judge ruled. https://t.co/8VGgEUmcsu

— Bloomberg Law (@BLaw) March 22, 2024

 

이는 지난 2023년 6월 이후 주간 기준으로 최대 규모인데요. 미국 대형주펀드에는 2023년 3월 22일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의 자금이 몰리며 총 153억 10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소형주와 중형주 펀드에는 각각 6억 4800만 달러, 4억 8100만 달러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미국 채권형 펀드로의 유입은 전주 105억 4000만 달러에서 38억 1000만 달러로 둔화됐습니다.

 

Verification badges, invented by social media platforms to help users avoid internet scams, will be before a California state court weighing if the check marks are platform-created speech. https://t.co/SBf4Mv5oZM

— Bloomberg Law (@BLaw) March 23, 2024

 

캘리포니아 법원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검증 배지가 다른 사람이 만든 유해한 콘텐츠에 대한 구글의 유튜브('①', '②', '③', '④')와 X와 같은 회사의 책임을 유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든 연설인지 여부를 따져 볼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제6순회항소법원은 3월 15일 발표된 의견서에서 애플사의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다른 기술 아이콘들이 가짜 비트코인 경품을 판매하기 위해 영상을 바꾼 거짓말에 대해 유튜브가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단 한 가지 잠재적인 예외가 있습니다.

 

'Who you gonna call?':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new Ghostbusters film Froze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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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News (@SkyNews) March 23, 2024

 

일론 머스크 '속 터지는' 소식을 전하자면, 유럽은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전기 자동차 개발 전문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Leapmotor 폴란드 스텔란티스 공장에서 2분기부터 T03 SKD형태로 생산합니다. 스텔란티스는 지난 10월 중저가 전기차 업체인 Leapmotor 지분 20%를 인수한바 있고, JV를 설립해 51% 지분 보유, JV를 통해 Leapmotor가 부분품으로 만든 전기차를 들여와 최종 조립해 유럽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T03는 현재 완제품 수입 기준 유럽공급가는 2만 유로입니다. 유럽업체들이 중국내에서 생산된 자신들의 전기차를 유럽에 공급하던 형태에서, 중국업체들과 JV를 통해 중국 전기차를 유럽에 유통하는 방식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저가 전기차 모델 부족이 유럽 전기차 성장률 둔화의 가장 큰 요인인 것을 고려하면, 저가 중국 전기차, 배터리의 유럽 시장 확산을 막기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EU의 반덤핑 보조금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중국업체들의 직접 진출 전략이 본격화됐습니다.

 

Chinese Premier Li Qiang downplayed investor concerns of challenges facing the economy, saying Beijing is stepping up policy support to spur growth and systemic risks are being addressed https://t.co/ufGHvdeWFI

— Bloomberg Economics (@economics) March 24, 2024

 

 

친중 배터리 속터지는 소식으로 유럽은 '중국 배터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국 '기가팩토리'가 건설되고 있고 영국 정부와 보조금 수령에 대한 독점적 협상이 막바지로 진행되고 있수주 내 결과가 확정적으로 전해졌습니다. 1단계 20GWh, 2단계 60GWh로 확장되며 EVE는 헝가리에 BMW향 NEUE KLASSE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공장 건설 중입니다. 이번 공장 건설이 확정되면 영국 BMW MINI 전기차향 배터리 공급이 예상됩니다. 이번 딜은 중국과 각을 세워온 보수당 정권에서 진행되고 있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What to watch in the world economy this week https://t.co/UVLSHcuK92 via @CraigStirling pic.twitter.com/kZlWT6Wdv4

— Zoe Schneeweiss (@ZSchneeweiss) March 24, 2024

 

폭스바겐에 이어 BMW, 르노도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금지와 탄소배출 감축 '패널티가 과도'하다라고 말합니다. BEV 전환에 가장 모범적인 BMW까지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만금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긴박'하다는 것이죠. CEO인 Zipse는 "수백만 명의 고객의 자유로운 결정이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어떤 것을 끄고 나서 자동으로 다른 일이 발생하는 것은 에너지 인프라뿐만이 아닙니다."라고 말합니다.

 

The Biden administration is poised to award as much as $6.3 billion in dozens of grants to help hard-to-decarbonize industries cut emission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https://t.co/nv4b6Gq9gJ

— Bloomberg Law: Environment (@environment) March 24, 2024

 

저래서 아는 게 없는 정·경알못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저기 '지저분'하게 돈 받고 '부벼대는'것을 "정치 뭐" 라고도 합니다. 소비자들의 결정을 촉진할 수는 정답은 "고객 만족, 구매와 유지가 가능한 가격"입니다. 디자인, 브랜드 등이 뒤로 밀린건 BYD, CALT가 방증입니다. 무조건 최우선 순위가 배터리 가격부터 낮춰야 합니다. 어쨌던 최근 유럽 전기차 시장의 기류가 이렇습니다.

 

Russia struck an underground gas storage facility in western Ukraine during Sunday's missile and drone attack, underlining threats to the country’s energy system https://t.co/IJfFoMhhOs

— Bloomberg Politics (@bpolitics) March 24, 2024

 

Russia mourns those killed in Friday's terror attack, US inflation could remain uncomfortably high for the Fed's liking, and IPOs are back — maybe. Here's your Sunday US Briefing https://t.co/wUmr5gvUu6

— Bloomberg Economics (@economics) March 24, 2024

 

이스라엘 네타냐후 전쟁 내각은 전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금 골치 아픈 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미국 정치와 인도, 남중국해 들어가면 골 때립니다. 중동? 러시아? 그냥 끝이 없으니까 테슬라(TSLA), 친중 배터리 및 한국 주식 다 팔고 '안전 여행'하다가 4월 10일 총선에서 어차피 한국 대통령은 레임덕 확정이라 '그나마 2번' 찍어서 균형을 맞춘 다음에 방법이 있으면 찾던가 11월 5일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찍는 게 '살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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