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좋은 불평등'이라는 책을 "읽다가 덮었다"는 문재인 보유국에서 40대 직장 꼰대들이 '문평성대'라 칭송을 하는 이유는 '결집적 혜택'을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계 최초로 창시 된 소주성에 소득하위 20% 가구인 1분위 소득이 YoY 8%나 급감했고 출범 1년 만에 역효과가 통계로 입증이 된 것입니다. 즉, 5년 내내 말로만 '상생'을 외쳤던 문재인 정부가 사회적 약자(알바·사회 초년생인 2030 MZ 세대, 노년층)를 '약탈해서' 원조 팬클럽 노사모 넥타이 부대들한테 퍼주겠다고 "시급한 정책 수요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통계 조사 방법을 바꿨고 소득이 개선되는 결과가 나왔으며 강신욱 전 통계청장은 130억 원을 들여 통계방식을 바꿨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말로만 페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