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럼프'와 "정치 창녀 매일경제, 한국경제"

T.B 2024. 3. 26. 06:31

 

항상 내 입장이 아니라,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 게 정치의 시작이고 "타협, 협상"이라는 게 나옵니다. 이기적으로 내 생각만 하게 되면 관계가 파탄이 나게 됩니다. 기껏 쫓아와서 '삼성전자'로 달려가 웨이퍼에 서명을 하고 IRA 보조금을 줬더니 했다는 게 뭐였죠?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올 지경으로 중국에 농락을 당한 'LG, 포스코'와 '매일경제', 한국경제, 재야의 고수 카르텔의 '친중 배터리' 일당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담그려고' 했습니다.

 

 

4월 전국 입주물량이 전월비 60%가 급감했고 '인천은 0'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최고 비싼' 아파트 보유세는 3억 원이 '줄었습니다'. 일본의 이노우에(井上伸史·77) 씨는 정치를 이렇게 말합니다. "정치인은 유권자를 '이용하지 말고' 그들과 마음(공감)을 공유(얻어야)해야 합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불법 중국어선 100여척이 야간 또는 기상불량을 틈타 불법조업을 해 치어를 '싹쓸이'를 해갔습니다. 해경은 4월 꽃게철을 맞아 해군과 함께 서해에서 불법조업 하는 '중국' 어선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중국에 '새해 인사'를 올리는 등 뿌리깊고 수치스러운 "'코리아 트럼프'는 계속 '대파'나 흔들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스웨덴 최대 '연기금' Alecta CEO는, '호리빌리스'(Horribilis)라는 이름으로 선을 그으려 하면서, "일을 더 잘해야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금은 스웨덴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180억 달러의 퇴직 저축금을 운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스웨덴에 좋지 않았던 시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수차례 귀에 못이 밖히도록 나오고 있습니다.

 

알렉타는 2023년 3월, 미국 내 소수의 지역 은행에 대한 투자가 가치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온갖 잘못된 이유로 세계로 진출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쁜 소식의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국민의힘'도 반공좌파DJ와 노무현 리버럴의 '민주당'도 사람 잘못 들였습니다.

 

 

'매크로 트레이더'라길래 뭐라고 썼나 봤더니 듣고 싶은 소리만 '골라서' 썼길래 일부 경제학자들은 노동 시장의 둔화 징후를 감지하고 있으며, 특히 고도의 교육을 거치지 않은 근로자들과 은퇴를 앞둔 근로자들 사이에서 이미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라고 합니다.

 

미국 콜로라도 광산 학교에선 광산업계에 인력 '은퇴 쓰나미'가 몰아닥치고 있다며 고급 광산 인력의 유출을 우려했는데요. 네, '석탄 산업' 노동자들은 주로 노년층입니다. 실직과 재취업의 어려움이 논란이 돼 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동차 업계, UAW 요구사항을 들어준 배경이기도 합니다. '공부'를 '하고' 좀 말을 하던가 이러니까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알래스카, 워싱턴, 그리고 테네시에 광범위한 게르마늄 매장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물과 금속의 세계적인 생산자인 Nyrstar는 갈륨과 게르마늄의 생산을 모두 포함하기 위해 테네시 주 Clarksville에 있는 아연 제련 공장을 확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 재무부 OFAC은 미국의 제재를 피할 수 있는 가상자산을 개발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포함해 러시아 연방 경제의 금융서비스와 기술 부문에서 활동한 13개 기업과 2명을 제재했습니다. 미국은 북극에서 대륙붕 영유권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확대를 주장하기 시작한 대륙붕 지역은 베링해에서 1990년 미국과 소련 간의 협정에 의해 설정된 셰바르드나제 선에 맞붙어 있고 러시아가 아직 비준하지 않은 러시아 EEZ와 접해있는데요.

 

 

미국은 이 지역에서 반도체 소재 '희토류 매장량'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 대리전이 현실이라면 미국과 러시아가 직접적으로 충돌할 수 있는 곳으로 북극지역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중동·남중국해가 하나의 전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163년 만에 '부동항' 블라디보스톡을 중국에 개방했는데요.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1/2 가격에 매입 중인 중국 4개 대형은행은 러시아 대출을 확대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쓸 포탄이 떨어진 러시아에 북한은 무기를 공급 중이죠.

 

 

친중 배터리 일당(한국경제, 매일경제, 재야의 고수 카르텔)에게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부벼대는 "정치 창녀냐"면서 쎄게 '말을 할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걸려 있는게 유가 뿐만 아니라 '공급망'(특히 반도체)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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