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금리'와 '산업' 전망을 이해해야 대화가 될 겁니다. 올해 '상반기'는 소프트 농산물과 '하반기'는 수요보다 공급이 감소거나('OPEC+') = 공급보다 수요가 증가할 때이기 때문에 '원유'가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50개국 '선거'와 두개의 전쟁은 앞서 중동 사태 당시 그림자 금융 분석 전문가 졸탄 포자르(Zoltan Pozsar)가 ① '평화' ② '금리' ③ '산업' 정책 ④ '상품' 침범 ⑤ '통화' 스태이트크레프트 5개 리포트로 우크라이나·중동·남중국해·'북극'을 '우려'했죠. 그래서 '정신병자'라는 겁니다.
라덕연·'영풍제지' 사태, 이차전지·양극재·리튬주 등의 '주가 조작'·뻥튀기 상장에 멍든 2023년 증시가 마무리됐습니다. 곧 3월이면 "미국 경제가 '-3% 역성장'할 것이다"는 중이죠. 새해에는 '등가교환'이 '우려'된다는 '걱정'이 나옵니다.
대전기자들 사이에서 '거짓말'로 '유명'했다는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이 "보복운전을 '대리기사'가 한 것이다"라고 또 거짓말을 처 대리기사협회에서 "확실하지도 않은 '허위사실' 등으로 단정 짓냐"라고 했습니다.
'브랜드 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일부' 구태·부패한 당정과의 '차이점'은 "할 일과 할 말을 했을 뿐인데 그걸로 누구에게 눈엣가시가 된다면 '범죄자'와 그들이 두려워 할 일이지 내가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동교동계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경기 안양에서 6선을 역임했지만 이낙연 신당의 호남 화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신의 고향인 전북 익산 출마를 고심중이다"는 '가짜뉴스'일 가능성이거나 취재가 덜 됐거나 찌라시일 겁니다.
지난 3.9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씨는 전북에서 '압승'을 했고 전남에서도 이낙연 전 대표(47.12%)가 이재명 씨(46.95%)에 불과 122표 차로 신승을 거둘 정도로 이 씨 호남 지지율이 높습니다. 그런데 무슨 전북에 출마를 한다면 그 개딸 당원들이 반겨 줄 사지 출마를 자처하는 것이죠.
4.10 총선 '공천·경선' 승부처는 당연히 의석수가 가장 많은 '수도권'입니다. 그래서 이낙연 전 대표 탈당과 신당 창당 시사에 친명계에선 "함께 해서 '더러웠다'", "'흉기'로 위협하냐"는 등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것이죠.
이재명 씨와 이낙연 대표의 '공천 지분'에 관한 '협상 불발'에 당연히 원칙과 상식 비명계 4인방도 기존 당내 잔류를 하겠다는 입장을 뒤집고 '탈당'을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이낙연 전 대표는 "'금태섭·양향자' 의원 두 분을 만난 적이 있고 뜻을 모을 수 있겠다는 여지를 발견했다."라고 했죠. 이낙연 신당이 가시화 되면 제3지대가 '함께하면' 수도권에서 선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가능성이 남은 것 같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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