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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업 전망과 범용 반도체

T.B 2023. 12. 31. 05:49

글로벌 '매크로' 수익률이 '추세 추종', '모멘텀'보다 당연히 높습니다. 금리('', '', '') 환율('', '') '재무재표' 이론('', '', '') 기술적 분석('', '', '')과 여유가 된다면 '역사' 순으로 봐야 대화가 시작됩니다.

 

금리·환율의 '상관관계'에 관한 '기본공식'은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OO ↑ 금리 ↑ OO ↓ 입니다. 2024년 '금리'와 '원자재'가 이해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일부 '증권가·금융언론'이 AI와 전기차·이차전지·양극재·리튬 테마를 '숭배'했던 이유는 텐 배거(10 bagger)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019년' 12월 코로나 19 이후 시작된 0% 금리 당시 동학·서학 개미들이 크게 늘었는데 이때 기자·방송인들 중에도 전업을 한 분들이 꽤 되죠. 그 당시 유행했던 성장유망 테마가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였습니다.

 

한국 증시의 텐 배거는 전통적인 수출주 보다는 소비 관련주가 많다는 특징을 보입니다. 그래서 '중국 소비주'에 투자를 했겠죠. 즉, 잘라 말해 경제 전망이 틀렸으니까 투자실패를 속출시켜 놓고 '저질른 게' 공매도 전면 금지, 주식 양도세 대주주 완화였습니다.

 

'참 깜찍'하죠. 일단 걸리면 '가야 한다'는 겁니다. '공공선'에 관한 피벗(Pivot) 플레이를 벗어나 "아니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성내는 식'으로 나오면 '정글의 법칙'으로 '갑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버핏과 찰리멍거는 '특정 인물'에 맹종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윤석열' 사단 '특징'(species)이죠.

 

 

중국·대만이 세계 시장의 70%를 넘게 장악하고 있는 게 '산업의 쌀' 범용(레거시) 반도체입니다. 그래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통일에 관해 수차례 강조를 하고 '본인이 직접' 밝혔죠.

 

그러고 나온 게 첨단 'AI 반도체'에 이어 범용(레거시) '반도체' 규제입니다. 범용 반도체는 '중국·대만'이 세계 시장의 70%를 넘게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 공세' 당할 방법 없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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