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중도·무당층 35%가 총선 가른다

T.B 2024. 1. 1. 07:50

 

증권가·금융언론 '처벌'을 안 하니까 '분수'를 모르고 '설처대는' 것이죠. 정산 안 하면 계속 설처댈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서 한미일 동맹을 높게 평가했고 '측근 인사'가 문제라는 시각이 높은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총선이 100일 남은 상황에서, 갈등과 분열 정치 혐오에 '중도·무당층'이 늘어 승부처인 수도권 중 의석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10.7%p' 대패를 했습니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중도·무당층이 '무려 35%'로 나타났습니다. 한동훈 효과 : 상승 41% vs 영향 없음 35%, 이재명 사퇴 : 찬성 57% vs 반대 36%로 집계됐습니다.

 

 

북한이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 우리를 협박하고 나섰습니다. 김정은은 "남한 영토를 점령하겠다"며 '핵으로 공격'하겠단 의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정은이 직접 '남한 점령'을 위한 노골적인 공격 의지까지 구체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새해 우리와 미국의 주요 선거를 앞두고 긴장 수위를 끌어올려서 몸 값을 높이려는 속내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군사적 야욕을 어김없이 드러낸 김정은이 상황을 오판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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