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채권과 선물 거래를 알아야 하는 이유

T.B 2023. 10. 22. 05:45

빚투 파티가 '끝나는 중'이죠. '덤프 트럭'이 '오는데' 공포·패닉에 사고, 영광·탐욕 속에 팔라도 '정도'와 빚투가 없어야 합니다. '대비'를 하지 않은 문제(Grey Rhino)가 발생하면 현실을 부정하고 문제 대응을 회피해서 화를 자초하는 현상을 '타조 효과'(Ostrich Effect)라고 부릅니다.

 

 

서학 개미들이 채권 ETF 'TMT'(금리 인하)에 '풀베팅'을 하고 '반토막'(-51%)이 났다는데요. '팀 순혁'부터 포토라인에 '세워야'죠. '중국'과 더불어 '위안화'에 베팅을 했던 '레이 달리오'가 이끄는 브릿지워터의 10년 누적 성과는 10.13%로 '재앙'에 가까운 결과라 하겠습니다.

 

한·미에서 한 목소리로 현재의 고물가 상황에 따라 세간의 1~2%대 기준금리로 회귀 기대에 '경고'가 나왔죠. ETF로 '쉽게 투자'를 할 수 있는 채권 수익률도 높아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25%~5.5%'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Higher for Longer '충격'은 주식이 가장 '심할 겁니다'. 연준(Fed)은 올해 중에 기준금리를 올리겠다는 중이며 '내년 중반' 이후가 됐건 제롬 파월 의장이 올해 초부터 1년 내내 말 해왔고 '점도표'에 찍힌 2025년이 됐건 인하를 하면 몇bp를 인하할 거냐는 겁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즉각 명목금리가 상승하죠.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실질금리가 상승하며 실질금리 상승으로 금융비용 상승 및 채권을 포함한 금융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소비 지출이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명목금리가 하락을 합니다.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유가 ↑ 금리 ↑ 유가 ↓ 가 대단한 공식이 아니라는 거고 장·단기 커브 전략이라고 불리며 '듀레이션'을 0으로 놓기 때문에 주로 '미국' 채권이 쓰입니다.

 

장·단기 금리를 예측하는 전략에서 가장 어려운 게 '원자재'와 '통화'(commodity currency) 추이죠. 근원 물가에 포함되지 않지만 기후위기, '지정학'이 고스란히 헤드라인 물가에 포괄되기 때문인데요. 채권을 하나씩 풀어서 쓰기도 힘든데 '정치'는 더하고 국제 관계는 더더하며 이데올로기 보다 100배 더 무서운 게 종교입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은 금리 하락세가 도움이 '안 됩니다'. 미국 경제가 견조하면 듀레이션이 가장 큰 '장기채권' 금리가 높고 '달러 강세'가 이어집니다. 사우디도 네옴시티와 아람코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 유가 80달러 선이 마지노선으로 알려졌으며 '에너지 관련' 섹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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