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5% 돌파 피난처는

T.B 2023. 10. 21. 05:52

 

단순한 게 진리다고 폭락장을 그대로 맞는 건 바보죠. '무식'하게 단순하면 '망합니다'. 매번 이 핑계에 저 핑계에 '남 탓'만 하지 좀 말고, '거울'도 좀 보고, 남 피해 줄 '궁리'만 하지 말고, '신뢰'를 잃으면 다 잃기 때문에 '정직'이 진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이 있습니다.

 

 

20일 미국채 수익률이 장중 '5%'선을 '돌파'했죠. '원자재'와 '유가'(USO, ETF)는 물가에 '기름'(NYSE)을 '붓는 중'(NRGU, ETN)입니다. "금리 인상 끝났고, 인하할 일만 남았다"에 관해 '생각'을 해보면 "인하를 하면 몇bp를 인하할 것이냐"는 '겁니다'.

 

 

집중 투자해서 '집중 망하지' 말고 매크로 ← 원자재 ← 채권 ← 주식 ← 부동산 '경매'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자산배분이 6월부터 수차례 권장 돼 왔는데요. 매크로가 어려우니까 남의 말만 믿고 미 장기채 'ETF TLT'(금리 인하)에 베팅을 했던 서학 개미들이 부동산 영끌족과 더불어 눈물을 흘리는 중이죠.

 

 

'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은 변호사 출신입니다. 여의도 화법 '선수'죠. "물가가 여전히 높아 경제 성장 둔화가 필요하다"며 '미국 경제'가 견조하다고 했습니다. '한국 경제' 수출 1위는 미국이죠. 고금리 장기화에서 '좀비 기업'들 뿐만 아니라 '진영'에서도 '중국' 컨트리가든(비구이위안, 벽계원)처럼 디폴트가 나올 겁니다.

 

 

외국인, 기관들은 떠나고 개미들이 국내증시를 지키겠다고 사투를 벌이면서 '반대매매'를 당하는 와중에 '더불어민주당'이 국가 부도가 났다니까 '주식 다 팔아'야 겠는데요. 주식보다 리스크가 적고 '수익률'은 높아진 회사채(LQD), 하이일드(USHY), 인플레이션 물가연동(TIP)과 '금리인상'(TBT)에 '쉽게 투자'를 할 수 있는 '미국' 채권 ETF가 '출시'가 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성심당 '유승민' 씨가 "IMF 위기와 비슷한 위기가 가계부채나 기업부채에서 터질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민주당과 더불어 유 씨에 따르면 '뭐 해야 할까'요. '유 씨'가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을 섞어 '거짓말'을 했거나 근거가 없는 '경알못'이라는 거죠.

 

약 8,000억 달러에 가까운 순자산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겪는다며 절대로 말하지 않거나 남들 다 아는 대표적인 통계가 '대외 순자산'과 '총요소생산성변화'입니다.

 

 

'러시아'도 안 망하는 나라가 망하고 경제가 망하는 게 아니라 저금리와 고금리 환경을 구별하지 않고 빚투를 하라며 버블을 부추겨 논 주식, 부동산 빚투가 망하는 거죠. 네, 세상은 선행매매 '리딩방', 유튜브, 주식 방송 밖에 있었다는 겁니다.

 

 

IMF에선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고려해서 완화적 통화정책 하지 말고, 취약가계 비중이 적다는 점에서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디레버리징이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긴축 더 해도'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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