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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힘 없어 감옥가는 장기표와 권력 무죄 이재명

T.B 2023. 10. 15. 05:26

 

한국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을 교훈 삼아 남북 군사분계선에서의 여러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미국의 전직 고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최첨단 방어 시설이 한 순간에 '무력화'된 '원인을 분석'해서 한국 상황에 적용해야 한다는 제언입니다

 

 

이스라엘 지상군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국제유가가 6% 이상 급등을 한 가운데 하마스의 우군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란이 개입하는 등 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당장은 전쟁의 여파를 평가하기에 너무 이르다"면서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의 전쟁이 "세계 경제 전망에 또 다른 '불확실성'을 더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20개국(G20) 경제수장들이 '지정학' 갈등 등 세계 경제의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G20 재무장관회의 합의문이 도출된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the war in Ukraine)으로 표현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이후 처음입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계 경제가 향후 '불확실성'에 대비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구하기 외 한 게 없는 더불어민주당이 뭘 맨날 만지고 '촬영'까지 하면서 재정준칙 패대기치고 국정 발목만 잡는 중이죠.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국내 물가'가 한국은행의 목표치 2%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여러 업사이드 리스크가 있어 섣불리 금리를 낮춰선 안 된다""며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고려하면 완화적 통화정책에 신중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금리인상' 하면 나라 망할 것 처럼 '떠들어'대는 가계부채와 관련해서 "금리인상이 취약계층에 더 큰 타격을 입힐 것"이라면서도 "금융 자산이라든지 소득이 견고하고 취약가계 비중이 적다는 점에서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했습니다. '디레버리징'이 중요하고 "특히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관련 리스크를 줄이는 게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뒤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 교민들을 태우기 위해 군수송기를 보낸 한국 측의 '발빠른 대응'에 일본인들이 '박수'를 보낸 가운데 '정부'가 아랍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최종 타결'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승자와 '패배자'가 명확하게 엇갈리는 '위기'는 곧 '기회'였죠. '경제적 해자'와 '배당 수익'으로 알려진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도 하던 것 놓고 읽으러 '달려간다'라는 '하워드 막스'의 메모에 따르면 "쉽게 돈을 버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며 고금리 시대 맞춤형 투자 전략으로 "대출, 신용, '채권'에 대한 투자가 더 낫다"면서 "단편적 뉴스'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The Next Day'라는 불확실성을 '분산투자'와 자산배분으로 헷지 하라"라고 권고 됐습니다.

 

 

상습 '불법도박'으로 여자를 사 먹어라는 '성매매 후기'를 올린 이재명 씨 아들 '황제특혜' 입원 '이동호' 씨가 뚜렷한 직업 없이 '채무탕감'을 하고도 은행예금이 늘어난 정황이 포착되자 이 씨 아들이 화천대유에 근무한 적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운동권' 대부 '장기표'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이 씨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벌금형 1,100만 원을 선고받았는데 형편이 안 돼서 돈을 내는 대신에 감옥(1일 10만 원)에 들어가야 하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6월 법원 판결 '찾아보니' 재판부는 "사회 통념상 이재명 씨 아들의 청렴성, 신뢰성, 도덕성 등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저하하기에 충분하다"며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지도 않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에게 일부 공적인 목적이 있었다고 해도 정도를 넘어섰다는 게 재판부의 지배적 의견"이라고 덧붙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문무죄'에서 1도 바뀐 게 없는 '권력무죄' 경기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경기도 '백정' 이재명 씨를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가 의왕 구치소에서 '사실상' 풀어줬죠.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언론들을 매수했고 뉴스타파의 가짜뉴스를 이 씨가 직접 475만 명에 '뿌렸습니다'. '국민의 기본권' 마저 침해를 한 이 씨는 유죄일까요? '무죄일까요?'

 

 

K-'프리덤 코커스' 수장 정청래 씨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씨와 함께 찍힌 '여러 사진'을 올리며 이 씨와 '셀카'를 찍기 위해 이 씨 주변으로 민주당 의원들이 '몰려들었다'며 "의원들이 몰려들기에 제가 사진 찍어드릴까요"라고 하자 너도나도 사진을 찍겠다며 순번을 타고 대기 중이라면서 '줄을 서시오'라고 했습니다.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한 노력들 중 '하나'로 읽기 힘들어도 '대장동' 한겨레, 경향 등과 매체들을 보는 편입니다. 그래야 생각의 차이인지 그냥 틀렸는지 '사리분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이기지도 못할 '민주당 텃밭'에 왜 후보를 낸 것일까요.

 

둘째, 좀 쉬었다가 총선 나가던가 사면장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귀책 당사자'는 왜 나간 것이고 왜 보낸 것입니까.

 

 

셋째, 그것도 '다주택자'를 하필이면 전세사기 '낙인'에 거래가 끊긴 강서구 공약이라는 게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 빌라를 아파트로 만들면 서민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라는 겁니까. 바로 프레임에 걸릴 줄 몰랐던 걸까요.

 

 

"물러나라 검찰정권! 완성하자 검찰개혁! 1궈내자 정권교체!" '캐치프레이즈' 노래를 불러도 '정권 심판'을 하겠다는 민주당에 '대통령 이름 팔아'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뽑아 달라구요?"

 

 

그놈의 '김학렬 일당'들 레버리지 채무탕감 해주고 부동산 투기나 하라고 '내로남불'로 서민들 내쫓겠다는 건가요. 그렇게 전세사기가 우려되는데 해결은 '됐습니까'. 집값만 띄웠으니까 중산층과 서민들에 불만이 쌓인 겁니다.

 

넷째, 구청장 그 아무것도 아닌 개미알 만큼 중요한 선거 지면 좀 어떻다고 좌파들이 북 치고 장구치고 꽹과리를 친다고 "야, 우리가 져서 되겠냐"며 우르르 몰려가 '미끼를 물은' 것도 명백한 전략 실패였습니다.

 

 

다섯째, '미숙아'와 '천찍자지'들의 '내부총질' 리스크는 언제까지 안고 가야 할까요. '3.9 대선'으로 부족한 겁니까. 수도권 위기론을 퍼트리며 "선거 망하라"고 내부총질이나 하며 '또라이' 같은 소리나 하는 당이랑 더불어 망할 바에야 '윤석열 신당' 창당이 나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한국 보수(保守)를 '어중이떠중이'들과 더불어 다수(多數) 정당으로 만들려는 국민의힘이 중상층(中上層) 정당에서 '중산층'(中産層)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관련 윤리의원회 '징계 서명'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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