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당사자 간 끝내야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침공'으로 개전 된 이스라엘과 전쟁을 "멈춰라"면 "넵, 그럴게요." 할 것인지는 '박순혁 일당'들만 봐도 알 수 있죠. 이스라엘 청년 유학생들은 "남은 건 보복 뿐이다"면서 예비군 소집령에 '국가와 국민'을 지키겠다고 귀국 중입니다.

 

 

고령의 여성에게 소총을 들리고 승리의 '포즈'를 취한 하마스의 무차별 '학살'은 너무 잔인하고 비인륜적이었습니다. 할머니 살해를 '그 손녀'의 휴대폰으로 촬영해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으며, 겨우 3세와 4세 어린 여아들을 '픽업 트럭'에 싣고 가 '인질'로 삼았습니다.

 

 

'시신'마저 '유린'하고 '능욕'하고 '산채로 불에' 태운 극단적으로 '잔혹'한 '선전전'(PSYWAR)은 적국의 전투 의사를 감퇴·박탈하고자 극도로 불안한 심리를 역으로 드러낸 것이죠. 설파 된 '가짜뉴스'들에 '충격'과 공포가 '극대화' 됐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공격을 하면 저렇게 잡아간 인질 150명을 1명씩 죽이는 인질 처형을 '오디오, 비디오'로 중계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인질 중에는 '최소 11명'이 사망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 등 외국인도 다수 포함됐고 서방 5개국은 '하마스테러'를 규탄했습니다.

 

 

이 전쟁이 '당사자 간'에 끝나지 않고 미국과 원유 생산국(러시아, 이란, 사우디 등) 간 역학관계에 레바논 '헤즈볼라'가 '이란'과 중동 국가들을 자극 중인 5차 '중동전쟁'으로 '확전'되면 더 많은 '사망자'와 '석유 대란'에 글로벌 경제 충격과 '외교'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겠죠.

 

한국 시간 10월 10일 채권 시장 휴장인 게 천운

'2019년'에도 '올해 9월'에도 '전망'됐던 유가 '100 달러'를 가뿐히 넘기면서 '공식대로' 유가 ↑, '채권금리' ↑, 유가 ↓ 패턴이 '재점화'될 것입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선명해질 것이며 연준(Fed) 기준금리 ↑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금리 전망'이 역대 최대 '빚만 남은' Bull & Long과 Bear & Short 포지셔닝에 따라 '엇갈리는' 가운데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국채 매도세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연기금은 매도 우위 시장 속에서 앞서 담았던 낮은 금리 채권 '8,000억 원' 어치를 손절하면서 더 고금리 채권을 담아 손실을 일부 헷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6년 8월 미국의 하퍼(Harper) 출판사가 펴낸 '디 에인절(그 천사): 이스라엘을 구한 이집트 간첩(The Angel: The Egyptian Spy Who Saved Israel)'의 '귀뜸을 무시'했다가 전례 없는 정보전으로 싸울 의지가 없는 듯이 속인 가짜평화 기만전술에 농락을 당한 모사드는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2021년 5월 하마스와 11일간 전쟁을 벌인 이후, 가자지구에 대한 경제 제재를 완화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등 '당근책'을 통해 하마스 세력을 무력화하는 정책을 펴왔으며, 하루 12시간만 전기가 공급되던 가자지구에 전기 공급을 늘리기 위해 하마스와 카타르의 연료 거래를 중개하기도 했습니다.

 

 

북한 '개성공단'이 야간에도 무단 가동하는 정황이 나사(NASA) 위성사진에 포착이 됐고 '러시아' 접경 지역에서는 열차 움직임이 플래닛 랩스(Planet Labs) 위성사진에 포착이 됐습니다. 즉, '무기를 생산'해서 러시아, '하마스 대원'들과 무기 거래를 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윤미향' 씨가 참석을 한 조총련 산하 단체에 4년간 국비를 지원한 '문재인' 부동산 집값 조작 '후폭풍'에 전국 재건축 단지들이 추가로 내야 하는 재건축 부담금이 약 1조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문재인' 통계청은 6년간 민간기관 2곳과 722억 원의 수의계약을 했으며 '문재인' 통계 조작을 저질른 국토부 공무원들은 승진 가도를 달렸고 '문체부' 지원 사업 부정수급 적발 단체 22%는 적발돼도 보조금을 반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책 연구기관 26곳은 요금 인상 '묵살'로 32조 한전 적자를 낸 '문재인' 국정과제였던 탈원전과 소주성 정책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며 '문재인' 코로나 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비 522억 원은 '셀트리온'에 퍼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선통신으로 "'조작'이 불가능하다"던 21대 총선에서 물의를 일으킨 '중국'인 개표원이 3.9 대선 개표에 참여한 적이 있죠. 지난 2년간 '북한'에 7차례 '해킹' 공격을 당하고 국정원 보안 컨설팅을 거부한 '선관위'가 22대 총선을 6개월 앞두고 해킹에 '뻥 뚫려'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번 12345 또는 ID : admin, 비번 : admin을 사용해 온 '선관위' 내부망에 침투를 해서 투표자 바꿔치기, 유령유권자 등록, 선거인명부와 '개표결과' 값을 '조작' 가능한 총체적 '보안' 부실이 '확인'됐으며 사전투표 용지와 QR코드가 같은 투표지를 무단으로 '인쇄'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2021년 4월에는 선관위 인터넷 PC가 북한 '김수키' 조직의 악성코드에 감염돼 대외비 문건 등 업무 자료와 해당 PC의 저장 자료가 유출된 사실이 이번 점검에서 드러났는데요. 선관위는 국가정보원의 보안점검을 거부하고 '거짓 채점'으로 보안 점수를 100점 만점이라며 자체 평가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 보안점검을 거부하고 '문재인' 후원 기업 후원자로 잘 알려진 김을재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금양통신의 자회사 '윈스'에 보안 관리를 맡겨왔는데요. '문재인' 총리실은 임기말 없던 예산을 자체 편성해 각종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현안조사를 무단으로 시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레이너들이 기피하는 고객들이 이상한 유튜브(MBC, KBS, YTN 등)에서 말이 안 되거나 그냥 틀렸거나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를 듣고 와서 질문을 하면 대꾸도 안 하거나 자르죠.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한 노력들 중 '하나'로 읽기 힘들어도 '대장동' 한겨레, 경향 등과 매체들을 보는 편입니다.

 

정알못을 위한 정치계 '어머니'로 소개된 정치부 JTBC 기자

정알못을 위한 정치계 '어머니'로 소개된 정치부 JTBC 기자가 '문재인·이해찬' 공천파동이 '정권교체' 신호탄이 된 "조국 사태를 찾아봐야 한다"는데 모른다는 건지 '중도'에서 웬만하면 못 참는 게 '조국', '조민' 씨고 국민의힘 지지층 버튼이 '상납이'죠.

 

정치부 베테랑 기자지만 조국 사태는 찾아봐야 안다.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와 가짜뉴스를 뿌려놓고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가 '유죄'를 인정하고 의왕 구치소에서 풀어 준 '이재명' 씨 욕이나 하면 중도인 줄 아는 건지 의문인데요. 비명계 "지역구, 공천, 경선이 중요하다"라고 지적을 해주셨는데 '홍익표' 원내대표에 따르면 "당에 부담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공천을 주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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