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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기습 남침 대책없다"

T.B 2023. 10. 10. 06:34

중국이 미국을 '농락'을 했던 손자병법 중에 '병자 궤도야'(兵者 詭道也)가 있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북한 땅굴' 기술이 투입 된 가자지구 내 주민들에게 생계 등 경제가 중요하다는 인상을 심어주면서 이스라엘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 침공'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마스가 '육·해·공' 동시에 이스라엘 영토로 쳐들어간 침공에 '속수무책'이었는데요. '아이언 돔'(Iron Dome)은 2,200발 이상 로켓을 막지 못했고 아이언 월(Iron Wall)은 모터사이클, 픽업 트럭, 해상 보트와 패러글라이더를 막지 못했습니다.

 

 

만약, 북한이 개전(開戰) 1시간 내에 최대 1만 6,000발을 수도권에 로켓보다 위력과 정확도가 큰 '정사정포'를 퍼부으며 '전술핵'과 더불어 특수작전군 소속 약 2만명의 최정예 특수부대를 후방침투부터 요인 암살, 기간 시설 폭파하며 '교란작전'을 펼치는 '하이브리드' 전술로 '기습 남침'을 강행하면 9.19 군사 합의에 묶여 '대책이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선관위 해킹' 우려의 북한에 "'USB'를 건내주고 '신내림'을 받았다"라는 문재인 정부는 '신재생 금융'을 6배로 늘려 5,340억 원을 편성하고 보안과 위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군 비행사, 작전사 건물 옥상에도 '태양광' 설치를 독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주성' 비정규직은 '역대 정부' 중 최고치로 집계가 됐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무서운 속도로 상승 중입니다. '시장금리'가 급등을 한 '원인과 배경'들 중에 하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기습 침공' 전쟁에서 조차 품질을 낮추는 대신에 생산량을 늘린 스킴'플레이션' 현상이 보여 준 전쟁발 슬로'플레이션'이죠.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의 조기 종식 여부와 무관하게 화약고 중동 불안감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국과 대만, 북한과 한국에서의 지정학 리스크는 힘의 우위가 한쪽에 실려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날 것 같은데요.

 

 

10월 9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단기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회피가 예상되며 국제유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이 돼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경로에 변수로 작용하는 한편 '변동성'을 확대시킬 소지가 있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설탕', '농산물', '휘발유' 등 인플레이션은 꺾일 조짐이 없고 "줄일 수 있는 건 다 줄였다"라는 '소비'는 '줄어드는' 가운데 치열해진 전기차 가격 인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 '완성차 업체'들도의 중국산 LFP '2차전지' 수입이 +114.6% YoY '급증'한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가 의왕 구치소에서 풀어준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이재명 씨와 '더불어 민주당'이 '대법원'을 '작살'을 내놨죠. 국민 90%, 변호사 85%가 "무고·'위증죄 처벌'을 강화해야 범죄 줄어들 것"이라고 답변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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