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부터 '핵무기'용 플루토늄 추출을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한국과 미국에 보란 듯 노골적으로 '핵무력' 고도화를 헌법에 상세하게 명시한 북한이 한미일 대 북중러 신냉전 기류에 편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4년 '사이버 테러'로 원전도면을 유출한 '북한'은 김정은의 해군력 강화 지시에 따라 최근 2개월 간 '중대형 군함' 건조를 목적으로 국내 주요 '조선사'를 집중 해킹을 해 우리 군함의 설계도면이 북한에 유출됐는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미국'을 '핵 전범국'으로 규정한 북한은 남포항에 유류 탱크 3개를 추가로 설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남포항에는 유류 탱크가 40여개에 육박하며 '중국'으로부터 공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유류를 불법으로 공급받아 남포로 운반하고 있는 목적에 우려가 나옵니다.
미 외교전문 싱크탱크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북한이 2차 '6.25 전쟁'을 저질렀을 시 집권 민주당 지지층 57%가 미군 투입과 한국 방어를 지지한 반면, 야당인 '공화당' 지지층 53%는 반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차 '아편유사제 유행' 파동이라 불리는 '펜타닐'을 제조 및 유통 중인 중국은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중국 '여자 선수' 두 명의 사진에서 등번호 6, 4가 '천안문 항쟁' 사태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검열이 돼 논란입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북한(North Korea), 북측'이라는 표현에 북한은 남북 '여자 축구'경기를 보도하며 대한민국을 '괴뢰'라고 지칭을 했습니다. 괴뢰(傀儡)는 꼭두각시라는 의미로 한국이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한다는 부정적 의미로 북한에서 사용됩니다.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일본에 1 : 2로 패배를 해 탈락한 북한 남자 축구 선수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일본 측 스태프에게 다가가 양해도 구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물을 빼앗아가더니, 느닷없이 해당 스태프에게 주먹을 주먹을 들어올려 '때리려'는가 하면 주심을 밀치는 등의 '폭력적 추태'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한국과 남자 축구 8강전 당시 '중국'을 응원 한 다음(Daum) 심야 '클릭 폭주'는 총 3,130만 건 중에 '중국' 응원이 93.2%인 2,919만 건이며 한국 응원은 6.8%인 221만 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중국'은 내년 1월 13일에 있을 대만 총통 선거를 압두고 '군사적 압력'부터 여론조사 조작, 가짜뉴스 유포 등 여러 수단으로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매매', 음주운전, 금품수수 등을 저질른 비위판사들에 해임 1번이 없는 '김명수' 대법원과 더불어 '만진당' 문재인 법무부 장관 '박범계' 의원이 미국 출장 경비를 축소한 보고서를 공무원 해외 출장 정보 사이트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애국보수' '우리 겸이'가 폭로를 한 '박범계' 의원이 저질른 '문서에 관한 죄'에 따르면, 형법 제225조 10년 이하 징역, 제227조의2 10년 이하의 징역, 제227조 7년 이하의 벌금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합니다.
169석으로 '이재명' 1병 구하기 밖에 하는 게 없는 민주당은 '재판 청탁' 의혹의 최고위원 서영교 씨가 "이균용 대법관에 자격이 없다"했고,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김명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면서 의원실을 '일일히 찾아가' 설득에 나섰으며 "이균용 대법관 부결을 간곡히 요청한다"라는 '편지를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장동' 첫 '재판'을 또 미루려다 불허가 된 '파워당당' 최고 '정직'한 '이재명' 씨는 3.9 대선 전날에도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신학림 가짜뉴스를 4,800만 원을 들여 475만명에게 '뿌려 놓고' 선거 비용으로 '전액 보전'을 받고도 "됐다"면서 '묵묵부답'이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이 씨'를 '둘러싼' 친명계의 비명계 압박은 점점 거세지는 중입니다. 최고위원 박찬대 의원은 "당대표를 흔드는 건 해당행위다"면서 '공천 경선'때 반영할 것이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비명계 5인방 징계를 요청하는 청원이 올라왔고, "정청래 0, '김종민 5', 고민정 2"로 등급을 매겨 논 '수박 당도' 감별 감별 사이트가 개설 돼 K-개딸(MAGA)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국 씨 딸 조민 씨가 "성형수술 의혹으로 시달린다"면서 "1군데도 성형하지 않았다"고 했다는데요. '못 생기면' "성형했다", '성형하면' "성형했다"면 뭘 어쩌라는 건지는 의문입니다. 수능 모의평가에서 킬러문항을 뺐더니 '박순혁 일당'들이 '너무 좋아'하는 '수학' 만점자가 3배가 늘었습니다.
'3대 학원'과 수능 '1타 강사'들이 수능 출제와 검토 위원으로 참여했던 현직 교사들의 명단을 입수해 작업에 들어가자, 교사들이 시험 전 장기출장을 다니면서 킬러문항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족집게 학원, 1타 강사의 영업 비밀이 수능 출제 교사가 판 문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 '해킹 은폐'와 더불어 자녀 '특혜 채용' 논란의 '선관위'는 최근 6년간 17개 시도에서 총 9,354건의 용역 계약 가운데 83.1%인 7,774건 '수의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체 계약액 3,984억 원 중 52.5%인 2,009억 원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면세업계가 중국 보따리상 '다이궁'들이 챙기는 과한 송객 '수수료'로 고심인 가운데 '가지가지'하는 중인 카카오는 환불 '수수료'로 5년 동안 무려 1,3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챙겼습니다. 신용카드 국세 납부제로 지난 6년간 대형 8대 카드사가 벌어들인 수수료만 4,821억 원으로 나타났는데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신용카드 국세 납부제가 카드 납부 수수료까지 납세자들이 물면서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증시의 주요 거래 주체인 외국인 보유주식 비중 감소로 인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도 못 잡고 부동산도 못 잡고 외국인 '수급 이탈'에 주식도 '망하자'는 건지 의문입니다.
6월 FOMC 가이던스 이후 7월부터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8월 잭슨홀 미팅부터 4%대였던 10년물 국채금리가 9월 FOMC를 거치면서 4.8%까지 올랐습니다. "더 매파적, 더 오래가겠다"는데 뭘 믿고 "미국경제 침체하라! 금리인하 완성하자!" 데모를 하겠다는 건지 의문이죠.
연준(Fed)은 "올리겠다"는데 1년 내내 "아니다, 조만간 물가는 떨어질 것이며, 미국 경기가 침체라, 금리 인하도 곧 시작될 것이니, 너무 걱정 말라"면서 비싸도 실적이 안 나와도 성장만 할 수 있다면 "그냥 사라"며 남들은 거들떠도 안 보는 K-빚투 와중에 빅스텝 한 방이면 '어쩔 생각'이고 대책은 '있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2차전지, 로봇주가 '와르르' 무너진 가운데 "거시경제의 진단, 통화정책의 미세조정, 개선될 것으로 확신했던 수출과 주력산업의 실적 동향을 체크하면서 현 수준의 평가가 진행될 것"이며 "연말 랠리를 기대하려면 시장금리와 '환율 안정'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Honest Fir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 소주성 부동산과 수도권 16곳 표심 (80) | 2023.10.08 |
---|---|
욤키푸르 전쟁 50주년 되는 날 새로운 중동 전쟁 (78) | 2023.10.08 |
테슬라(Tesla) 배터리 가격 낮춰야 하는 이유 (90) | 2023.10.07 |
사법부 공백 초유의 상황 저질른 이재명 신당 창당할까 (84) | 2023.10.07 |
9월 비농업부분 33만↑전망치 2배 미 국채 4.8% 또 뚫었다 (82) | 2023.10.07 |
9월 소비자물가 3.7%↑ 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82) | 2023.10.05 |
내러티브 아닌 숫자로 증명돼야 (72) | 2023.10.05 |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미 의회 역사 최초 해임 (80) | 2023.10.04 |
미 국채 수익률 16년 만에 최고치 경신 달러 폭등 (84) | 2023.10.04 |
연준 물가 잡힐 때까지 수차례 금리 올릴 것 (94) | 2023.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