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문재인 소주성 부동산과 수도권 16곳 표심

T.B 2023. 10. 8. 08:20

'설레발'이 아닌지 '의문'인 문재인 '평산책방'에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재명' 대선공약이 포퓰리즘이다"라고 출간한 '부동산과 정치'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2019년 6월까지는 과잉 유동성으로 인한 세계적인 부동산 가격 급등 속에서 선방했다"라고 했습니다.

 

 

첫째, '국민의힘' 둘째, 이재명 씨를 돌려서 비판하며 셋째, '늘 그랬듯이' "나는 잘못 없다"는 방어 심리와 더불어 넷째, 4.10 총선이 다가올수록 가시화될 수밖에 없는 '신당 창당' 등을 염두에 두고  '정치적 부활'을 노린 게 아닌지 의문인데요.

 

 

'팩트체크'부터 하면 저금리, 과잉 유동성은 사실이지만 글로벌 유동성은 이미 인플레이션을 예고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알만한 사실을 반복적으로 '주입'해서 '저질러논' 문재인 소득 주도 부동산 통계 조작에 '핑계거리'를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우려했던 건 '집값의 마술사'들의 '더불어 부동산' 정책과 '실패 프레임'이었던 것 같은데요. '땅 사서 부자' 없는 세상을 꿈꾸며 '빌라에 투자'를 했죠. 15대 통계청장에 따르면, 고용과 부동산에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오면 "아니다, 수치가 잘못됐다"면서 통계청 직원들을 불러 '혼내주며' 조작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려'했던 '정부'와 '국민의힘'입니다. '3월', '6월', '7월' 등 1년 내내 '수차례' 우려됐던 '한미 기준금리' 격차, 4%를 '돌파'했고 '더 오를' 체감 물가, '실질임금'은 감소하는데 '서울'과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나타난 '부동산'도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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