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중동전쟁 확장 우려와 전쟁 테마

T.B 2023. 10. 15. 14:00

 

러, 채권과 특히 경제적 해자가 '보장'되는 국영 에너지, 방위산업이 안 망하는 지는 중동 하마스, 유럽 러시아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대만 침공 우려의 중국과 남한 침공 우려의 북한 리스크가 단기간 내에 끝날 리가 '없을 것'입니다.

 

 

유가가 하락하면 사우디, 러시아는 '올려야 하는' 입장이고 미국은 '내려야 하는' 입장이니 유가 ↑, 금리 ↑, 유가 ↓ '공식이 작동'하면서 저금리 환경에 적합한 성장주를 계속 괴롭힐 것 같습니다. '더 고금리' 장기화 시대를 맞아 채굴 산업(석유, 석탄 및 광업) 중심의 '콜롬비아' 국영석유회사도 '롱포지션'에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에 따르면 "헬멧 쓰는 걸 잊지 말라"고 하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원하던 곳이 '사우디'와 '이란'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란은 이스라엘이 당장 멈추지 않으면 통제불능을 맞을 것이라며 개입을 시사 해 '중동전쟁' 확전 우려가 나옵니다.

 

요즘 동네 사장님들 한 숨을 푹푹 쉽니다. 편의점도, 국밥집도, 목욕탕도 24시 영업이 사라지고 '줄폐업'을 하는 중이죠. 그런데 '최저임금' 때문만 일까요? 아니죠. 대출과 빚투를 권하는 사회에 주로 사회 초년생들인 젊은 부부들은 떠났고 서민들만 남아 상권이 더 죽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가 끝나면 형편이 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한미 기준금리 격차로 치솟은 원자재 값이 오르니까 물가는 오르는데 사람이 떠나니 장사도 안 되니까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돌아서는 겁니다.

 

 

'김학렬 일당'들이 선거 말아 먹고 정조준 된 가운데 월급빼고 다 올랐다는 직장인들은 불만이 없을까요. 가정에서 표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부들도 마트 갈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을텐데요. 일 하겠다며 취업 의지가 있는 고령층 표는 맡겨놨다는 건지 고금리 시대에 청년만 외치면 도대체 누가 찍어준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영화 '홀리데이' 실화 인물이자 권력과 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된 故지강헌(당시 33세) 씨는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다 똑같은 인간이 될 수 있다"며 "낭만적인 바람막이 하나 없이 이 사회에서 목숨을 부지하기에는 너무나 살아갈 곳이 없었다"고 했죠.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가 의왕 구치소에서 사실상 풀어 준 이재명 씨는 유죄일까요? 무죄일까요?

 

 

더불어민주당이 개미알 만한 구청장 선거에 당직자 총사퇴를 한 국민의힘에 "윤석열 대통령과 지도부가 채'애애애애'액임을 져야 한다"면서 유창훈 부장 판사가 이재명 씨가 위증교사를 저질렀다고 '인정하고' 힘 있는 당 대표라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풀어준 사태에 "국민의힘이 좌표를 찍고 극우단체가 신상을 털었다"고 했다는데요. 그냥 '실성한 척' 하고 살기로 '작정을 한'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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