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er for Forever

Federal Funds 선물시장에서는 "2024년 6월까지 미국 기준금리 5.25-5.5%로 장기화될 것이다"를 38%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1회 '더 인상'될 확률도 17.1%가 반영됐고 연합 '패닉-붐' 지표가 일주일 전과 불황에 좀 더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oday in 1991: @MariahCarey releases her "Emotions" LP.

Her prior (debut) album had launched FOUR singles to #1 — matching an all-time record set by the Jackson 5.

“Emotions” gave her a fifth. 🔥@Sony pic.twitter.com/Z4WuNXiZop

— Carl Quintanilla (@carlquintanilla) September 17, 2023

 

WSJ는 '중립 금리'가 높아져 미국의 "'고금리'가 장기화를 넘어 '고착화'(higher for longer)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고금리'가 고착화를 넘어 '영원히'(higher for forever) '지속될 수' 있다"라고 했고, BofA는 "미국 '달러화'가 Fed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오는 4분기에는 '더 강해질'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3월 가뭄이 후행지표로 나타난 6월 FOMC 점도표 찍은 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이 유럽중앙은행(ECB) 포럼까지 '금리 공연'을 다녔을 당시 CPI 상승률이 '8.6%'였죠. 일각에선 '잭슨홀 미팅'때도 "매파적 기조가 아니다"고 우겼는데요.

 

 

4월에 2차전지 수출이 꺾이고 '반도체 저점' 때 수급 돌려야 한다고 노래를 불러도 "됐다", 7월에 수출이 곤두박질 치자 심지어 "실전, '공매도'와 싸워라!"고 낄낄 대면서 포모(FOMO) 현상을 부추겼고, 인제 또 ''박순혁'을 지키자!"는 중이죠. 그래서 '애지간'하다고 한 건데요.

 

 

재야의 고수 '리딩방' 네이버 블로거 이기는 투자자 '피터케이'와 '에피파니' 투자자문 자칭 'K-워런 버핏' 강지예, 달란트투자 '이래학', 와이스트릿 '이대호', 팀 순혁 리더 '박순혁 일당'에 'K-배터리'와 더불어 증시 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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