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가결표 수박 색출에 소총 준비 살인 예고글 나와

T.B 2023. 9. 22. 17:17

'이재명 사태'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커졌습니다. 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개딸 사이트' 개설에 이은 "'페북글 역풍'이 상당했다"며 저게 나온 후 (의원들이)깜짝 놀라면서 "더는 당 같이 못하겠다" 소리가 나와 "심리적 분당 상태로 갔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가결 의원들을 "색출, 정치 생명을 아예 끊어버릴 것"이라고 협박했던 극성 지지층, 그리고 이를 방조하면서 이용했던 이재명 지도부에 대한 피로와 반감을 분출했다는데요.

 

비명계 의원들은 당이 3.9 대선 지고, 6.1 지선 대패를 한 이재명 혹을 달고 선거를 치르면 4.10 총선까지 필패라 "당을 위해 이 씨를 버리자는 공감대로 단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명계 김병기 의원은 "역사는 민주당 의원들이 '개가 된 날'로 기록할 것"이라고 했고, '안민석'이는 "안일한 지도부와 비겁한 가결파의 결사적인 표 카운팅 결과"라고 비판했으며, 고민정 의원은 '개딸'들에게 "'웃음'이 나오냐"라고 집중 표적이 됐습니다.

 

''를 썼지만 무효표가 4표가 나오고 '아수라 장'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박광온 원내대표 사퇴했고 당대표와 원내대표 모두 공백이 된 초유의 사태에 "같은 당 의원들이 당대표를 팔아 먹는다"는 '정청래' 씨가 최고위원까지 '겸직'을 하기로 했다는데요.

 

그러자 비명계 '이원욱' 의원은 박광온 전 원내대표가 "옴팡 뒤집어 썼다"며 "최고위원이 총사퇴해야 한다"라고 했고, 당대표 권한을 일부 "'내려 놓지 않아' '가결을 예상'했다"는 '김종민' 의원은 "지도부가 전원 사퇴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반란표 '색출 작업'을 지시했는데요. 공천권이 지도부에 있기 때문에 '분당' 수순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친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과 "이낙연 전 대표가 별로다"라는 '송영길' 전 의원도 이 씨가 감옥가도 '옥중공천'을 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개딸'들이 '수박 색출'에 나서 '명단'을 돌리자 비명계 '실명 14명'을 거론하며 "라이플(소총)을 준비해야겠다"면서 '쏴 죽이겠다'라는 살인 예고글까지 올라왔는데요. '어기구' 의원은 비밀투표를 깨고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김명수' 씨 6년 강점기가 '끝난' 가운데 9월 26일 검찰이 800쪽 '증거기록'을 준비해 PPT로 혐의를 소명할 '구속 영장' 심사를 받는 이재명 씨는 비회기 때 영장이 청구되면 구속돼더라도 "다음 회기가 열리면 '석방요구안'을 추진해 석방될 수도 있다"는데요.

 

친명계의 단식 중단 요청에 "뜻 알았다"며 '사퇴 의사'는 안 밝혔지만, 불체포특권 포기 생각이 '없었던' 이재명 씨가 사퇴할 리가 없죠. 상납이도 소송까지 갔습니다.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옥중공천'을 한다는 건 '강짜'라며 '독립운동'하다 교도소 갔냐"했고 서은숙 최고위원은 가결 의원들에 "'일제' 식민시절 동포를 탄압한 친일파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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