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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달러, 경매) 시나리오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T.B 2023. 9. 23. 05:56

 

중학개미들의 '눈물'을 쏙 빼논 '박순혁 일당'들이 선행매매, 자본시장법 위반과 시세조작을 한 2차전지 문제죠. '7월 부터' 수출이 곤두박질을 치자 "실전, '공매도'와 싸워라"더니 '150만 원'을 가자 '50만 원'이 넘게 빠졌는데요. '4월 부터' 수출 꺾였을 때도 82만 원을 가자 '50만 원'으로 빠졌습니다.

 

 

'박순혁 일당'들에 물린 국내개미들은 "환불 안 되냐"며 '눈물'을 흘려야 했는데요. 서학개미들은 '테슬라'와 더불어 강력하게 비판한 '엔비디아'에 물려 '눈물'을 흘렸습니다.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치고 있는 '2차전지' 임원들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진작에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폴 크루먼', '빌 그로스', 9월 초 "금리 시나리오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빌 애크먼'의 한결 같은 메시지는 Higher For Longer가 됐건 Forever가 됐건 다각화로 자산배분하고 '주식'도 '채권'도 "'고공행진' 중인 '현금, 달러'가 왕(The King)이다"죠. 그래서 '8월 중순'부터 은행 계좌처럼 현금을 예치하고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는 'MMF'에 자금이 쏠리기도 했는데요.

 

 

미국 헤지펀드 퍼싱스퀘어매니지먼트 설립자 '빌 애크먼'은 "미국채 30년물 등 초장기물 수익률이 인플레이션 압력, 국제유가 상승, '수급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아직도 너무 낮다"면서 스왑션(Swaption)을 통해 '이자율' 리스크 헤지와 포트폴리오 조정을 권장했습니다. '국고채' 금리도 일제히 상승했는데요.

 

 

사우디와 국제유가 상승을 주도한 '러시아'는 '찬바람'이 불면 배당주 시즌 겨울을 앞두고 경유와 휘발유에 대해 대부분 국가에 대한 수출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연료 공급에 차질을 빚을 위험이 있고 세계적인 부족 사태를 악화시킬 전망입니다.

 

 

현재 파나마 지역은 지난 4월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파나마 운하'의 통행 제한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12월부터 시작되는 건기가 도래하면 가뭄이 더 심해져 지금의 통행 제한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준(Fed)에서 더 높게 더 오래 고금리 장기화 정책 기조를 보이자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긴축 장기화에 속속 동참하고 있습니다. 40여 년 만의 긴축 사이클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이란 신호에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는 급등하고 금융비용 상승으로 금융자산(주식, 채권과 부동산)이 '하락'하는 중인데요.

 

 

미국이 지난 5월 '중동과 인도'를 잇는 '스파이스루트' 구축에 나선 가운데 이탈리아가 일대일로(一帶一路)에서 '탈퇴'를 한 중국과 일본은 긴축 장기화에도 '양적완화'(QE)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행'은 기록적 엔저 현상에도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했는데요.

 

 

미국과 중국·일본 사이에 금리 격차가 확대됨에 따라 시중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해 달러 가치는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룸버그'는 "중국과 일본 당국이 환율 개입에 나서고 있고, 개발도상국은 달러 가치 상승이 원자재 수입 가격을 올리고 외채 부담을 증가시켜 경제적 충격을 줬던 2022년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2030 부산 엑스포 정상회담을 한 '뉴욕' 증시는 급락세를 되돌리며 상승세로 출발 했으나 '공화당' 강경파 의원들의 반발에 부닥치면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8월에도 계속 오르는 '주택' 가격(금리 ↑), 8개월 만에 최저치인 '실업보험' 가입자 수(금리 ↑)와 8월 경기선행지수(LEI)가 17개월 연속 하락('금리 ↑')하면서 오후 들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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