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자초한 이재명 체포

T.B 2023. 9. 21. 17:43

20일 단식하고 정신을 잃고 쓰러져 실려간 사람이 '벌떡' 일어나 페북을 하게 만든 체포 동의안 부결 호소로 '방탄 단식'을 자인한 이재명 방탄의 늪에 빠진 '방탄 야당'에 "우길 걸 우겨라"며 경향, 한겨레로부터 '개탄'의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이라 약속 깬 이 씨에 '화병'나게 생긴 비명계와 친명계에 전운이 감돌았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기 전에 진작에 이 씨 '보내야 한다'고 했죠.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당론 채택' 여부를 결정짓겠다"했고 비명계 이원욱 의원은 "'양치기 소년'이냐"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와 친명계 지도부는 방탄 단식장에서 공천 명단을 적었습니다. 친명계는 살생부를 만들어 부결표를 던지면 "끝까지 색출하겠다"라고 했으며 개딸들이 '박제 사이트'를 개설하자 "당연히 부결이다"고 인증한 민주당 의원이 '100명을 돌파'했는데요.

 

 

개딸들은 21일 이 씨 체포 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이재명♡'에 하트를!" 날리며 국회 앞으로 모여 6개 차로를 점거해 '아수라'장을 만들어 '트럼프'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 씨가 다 된 밥에 재뿌린 페북글로 가불기였죠. 부결 시 그냥 망, 공천권이 이 씨와 친명계 지도부에 있어 가결 시 내분 망이었는데요. 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재명 '체포' 동의안 총 투표수 295표 중 가결 149표 부결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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