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납이'에 다 '박살'이 날 뻔한 3.9 대선이 0.73%p였죠. 총선 텃밭 6.1 지선 때도 이재명 씨 범죄 혐의 증거와 더불어 인구수가 1,362.5만 명이라 반드시 이겼어야 할 경기 도지사 선거에선 0.14%p로 남의 인생 '작살'을 내놨습니다.
'지가 무슨' 우크라이나를 가더니 "내 안에 '흑염룡'이 날 뛰고 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께 '육두문자'와 자당에 '사정없이' 내부총질을 해놓고 아직도 MBC에 출연을 해 김건희 여사,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음모론과 더불어 교묘하게 '한동훈 대통령' 워딩을 퍼트렸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겐 "내가 당대표 된 걸 '감옥서 보며' 위안 받길 바란다", 김건희 여사에겐 "육아 경험이 없다"라며 '노웅래' 의원과 더불어 유산의 아픔을 '조롱'했죠. '김은경 패륜위'와 차이 없는 'PPAT'로 '혁신' 같은 소리나 하다가 당에서 쫓겨나더니 소송까지 갔는데요. 쟤 애초에 선거 관심 없었습니다.
헌정사 유례가 없는 한 번도 경험 못한 저질 정치로 한국 정치를 저질화 시킨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 패륜당이 169석으로 고작 한다는 게 서민, 중산층, 사회적 약자만 때려잡은 검수완박과 더불어 회기 쪼개기도 모자라 회기 단축으로 이재명 씨 방탄 중이죠.
방탄 단식 '방탄 입원' 끝에 이 씨 체포 동의안이 통과된 방탄 야당 '내전이 시작'됐는데요. '6월 19일' 이재명 씨는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저때도 이래경 사태 저질르고 "아몰랑" 김은경 혁신위 꼼수였죠. 이 씨 애초에 불체포 특권 포기할 생각 없었습니다.
저러고서 지난 6월 이후 줄곧 "비회기에 영장을 청구하면 국회 표결 없이 얼마든지 실질심사를 받을 수 있는데, 검찰이 굳이 정기국회에 영장을 청구해 표결을 강요했다"며 "체포동의안의 가결은 정치검찰의 공작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했는데요.
입만 열면 '거짓말'을 치는 '거짓말' 상습범 이재명 씨 '왜 저랬냐', 비회기에 구속 영장심사를 받고 구속되더라도 민주당이 무소불위 169석으로 밀어부처 '석방요구안'을 가결시켜 석방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림픽 정신으로 3.9 대선에 참여해 "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이재명 씨는 민주당 내부에서 '자생당사'라고 '성토'가 나온 총선 텃밭 6.1 지선을 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전 의원과 '공천거래' 의혹으로 들어 먹었죠. 민주당 '기본'은 3.9 대선 경선 당시에 대장동 저수지 매표 의혹에도 '광주·전남'에서 '0.17%p차'로 질 뻔했던 '호남'이었습니다.
'클리앙'과 '루리웹'에서 종신 당대표로 추대받은 상납이 관심사는 당권이죠. 선거 관심 없고 국회의원 배지 달고 당대표나 하다가 '유승민' 씨 대통령 만든 다음에 지가 대통령하겠다는 망상을 하고 있겠는데요. '대통령병' 걸린 경기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이재명 씨도 선거 관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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